글씨요... 이곳 기념일은 잘도 챙귀고, 아이에게 보여줄것도 무지 잘 챙귀면서... 지난 16일이 저희 결혼 기념일인걸 몰랐어요. 그래서 오늘에서야 저녁식사라도 하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너무 오래 사궜고(8년),결혼한지 7년씩이나 되니.. 깜박해도 무린 아니죠...ㅎㅎㅎ. 세식구가 전에 말했던 이태리 식당가서 와인잔 들고... 짠~~~한번 할라고요. 슬슬 씻고...분칠도 해 볼까...합니다. 저처럼 되지 마세요. ..아마 욕심이 없어서인가봐요=>> ??? 뭐라도 하나 받고 싶었음... 미리미리 선전을 했을텐데. 너무 추워져서 장갑끼고,모자쓴 사람들이 많아요. 가을은 끝났나봐요. 이제 겨우 10월의 후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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