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이맘님의 글입니다.
> 6살이지만 영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이라 싫단 소리 입에 달고 살았어요^^;;
> 얼마전부터 sightword reader를 해주고 있는데 1단계인가요 12권을 곧잘 읽습니다
> 두권쯤은 힘들어하는 부분도 있지만요
> 물론 아직 단어를 읽어가는건 아닌것두 같고...다른곳에서 보면 모르는 글자도 있거든요 ㅋㅋ
> 암튼 스스로 읽는다는것에 자신감을 찾았는지..
> 자기가 읽겠다고 조금만 도와주라고 하네요
>
> 딴얘기가 길었네요
> 쑥쑥서 공구하는동안 너무너무 갖고 싶었지만 월급전이라 돈이..ㅡ.ㅡ
> 공구끝난 담에 통장에 돈들어오니 너무너무 아쉬운거예요
> 그리하여 다른 온라인서점 뒤져 3권의 fly guy를 샀네요^^;
> 요즘 아이의 숙제가 많은지라 언제 기회봐서 읽어줘봐야지.....하고 그냥 책장에 두었는데
> 아이가 "엄마, 저 반짝이는 책은 뭐야?내거 아니야?"하고 흥미를 보여주네요^^
>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책을 먼저 접해본지라 고거랑 제목이 같은 책부터
> 읽어주었더니...
> 왠 일 입 니 까 !!!!!
> 첫장부터 깔깔깔 난리가 났습니다
> 오히려 본책보다 위 속으로 들어오는 동물들의 모습이 더욱 재밌었던 모양입니다
> 세권의 책을 앉은 자리에서 읽어줬더니 다른책은 없냐구 하네요
> 아~~~~~그놈의 쩐!!!땜에 놓친 공구!!
> 너무!!!!아쉽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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