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남기고 오늘 들어와 보니 여러분들이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그러네요.
(24개월된 껌딱지가 늘 붙어있어 낮에는 쑥쑥에 들어오기 힘들어요.)
사실 글 올리면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도 들고 해서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지..?"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피곤이 확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글은 포장을 잘 해 놓아서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일뿐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화장발이라고나 할까요. 화장지우면 별 것 없습니다.
여러분 글은 화장안했는데도 은은하게 빛나는 쌩얼같답니다.
혼자서 남의 아이까지 같이 날홀로 품앗이 하시는 개구쟁이 맘님의 넉넉한 마음도 배우고 있고요.
잼있게 수업하시고 꼼꼼한 후기까지 늘 남겨주셔서 저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준규승규의 사진보면서 시원함도 느끼구요, 생각지도 못하는 방법으로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준규승규맘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글 기대하고 있을께요. 글은 그만쓴다던가 하는 망언은 거두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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