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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나누고 싶은 글귀..& 중얼거림..

  • 대충맘
  • |
  • 2008-09-03
19

 

 

           지금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오늘부터 맘잡고  영어수업을 들으러 1시간 반거리를 버스환승하고 다녀왔습니다..

센타소개와 함께 나누어진 유인믈의 이 글을 함께 낭독했어요..

근데..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오려고 해서 읽을수가 없더라구요..

낼모레 마흔이라 인네가 되어 눈물이 많아진건지.. 

 

막연히 여지껏 끊지못하고 지내온 영어와 일종의 확인서 같은걸 받으려는 속셈으로

수업을 신청했는데.. 만만치는 않을것 같네요..

선생님의 말씀대로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도 있을수도 있고..

아님  단지 제 아이를 가르치는것에 멈출수도 있겠지만..

수업을 포기하진 않기로 결심했답니다..

부디 모든과정이 끝나고 그 마지막자리에 제가 서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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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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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나마나
  • |
  • 2008-09-04 13:38
답댓글

아이의 영어때문에

그리고 저의 형편없는 영어때문에

힘들어 하던 저인데

원글님을 글을 읽고 있자니, 괜시히 눈물이 핑 돕니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 . . .    라는 문구

제가 매일 제 딸에게 "뭐든 그때 그때 해야지"라고 잔소리 해대는 그 소린데

오늘은 왜 그렇게 저 문구가 제 가슴에 콕 박히는지요.  

영어 때문에 요즘 작아지는 저에게 힘이 되는듯 합니다.

지금  저는  삼실인데

며칠동안 꾹 참았던 커피한잔 마시면서 영어단어외웁니다. 

회사일이 천으로 밀렸는데도 말입니다.  에효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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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13:54
에고.. 저도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영어단어외신다니.. 열심히 하시고 계신거 맞아요..
전 문법책 사다뒀는데.. 이제 시작해야하는데..
문법을 모르니 말할때 버벅거리게 되더라구요..
할게 왜이리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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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네처녀
  • |
  • 2008-09-04 09:18
답댓글

멋져부려~~~

 

저도요.. 끝까지 못하는 성격이고... 지레겁먹고 포기하는 성격이에요.

4세 둘째 보내놓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하고 싶은게 많아지네요.

대충맘님... 용기내신거 보니 .. 저역시도 용기내어 해 봐야 겠습니다.

 

아자아자 힘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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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13:56
으.. 저랑 같은 성격.. 제가 딱.. 그성격입니다..
지레 겁먹고 포기.. 제 가슴에 비수를...ㅠㅠ
둘째보내면 용기를 내어 꼭 해보세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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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03 23:46
답댓글

멋져요..

대충맘님 첨부터 알아봤슴다.^^

멋져요..

이런 용기와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 젤루 부러워요.

멋져요.

저도 같이 응원할께요.

가끔 풀어주실꺼죠? 아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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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01:10
부러워하시긴.. 지금 많은 열정으로 잘 하고 계시잖아요..
제가 처음 내보는 용기같아요..제가 뭘 끝까지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이번에는 끝까지 해보려구요.. 응원해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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