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일곱살 딸아이입니다 아침저녁 흘려듣기 한시간 정도가 다입니다
무한의 듣기라는 제게는 너무 힘든 말이 보이던데...휴...
cd듣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책은 거의 제가 읽어주는 편이구요 ...그나마 유치원 등하원할때 차안에서 좀 듣고 ...
유치원 다녀와서 저랑 국어수학 학습지 하면서 에반무어 교재랑 jfr로 진도나갈때 잠깐 듣는 정도? 넘 턱없이 부족하죠? 시간도 부족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노부영 cd말고는 그닥 듣는 거 같아보이지도 않아요
주말에 집에 있을 때야 동생이랑 놀때 틀어준다고는 평일엔 유치원 다녀와서 목욕하고 밥먹고 학습지 좀 하고 어쩌고 하다보면 책 몇권 읽고 자야하니깐 흘려듣기도 시간이 많지 않네요 ...tv보는 시간도 그닥 많지 않은데 (좋아하는 만화 삼십분정도?) ...잠자는 시간은 9시반을 넘기지 않으려고 애쓰는 편이라(그래야 아침에 7시~7시반 사이엔 일어나니깐요)...
다른 맘들은 시간 어떻게 쓰시나요? 학습지하는 시간도 삼사십분 정도, 책읽는 시간도 40~50분정도(한글책영어책 같이 읽는데다 한글책은 글밥이 좀 되니깐 한글 두세권 영어두권 그정도 읽어도 시간 후딱이네요^^ 게다가 한권 읽으면서 둘다 무슨 질문은 그리 많은지...ㅎㅎ) ...저녁 시간은 항상 빠듯하네요.... 잠들면서 cd들려주는 거야 거의 자장가 정도로 듣는 거 같아 별로 듣지 않을 듯 싶어서요...
알파벳 파닉스도 중요하겠지만 듣기를 좀 잡아주고 싶은데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영어안좋아하는 딸애 지겹지 않게 하면서...영어 좋아하는 남동생 흥미있을때 좀 잡아주고 싶어서요
물론 우리아이들 영어 수준은 매우 초보이구요...^^ 그나마 밑에 남동생(다섯살)은 영어듣기 거부는 별로 안해요 근데 울딸은 영어방송 절대 안보죠 그나마 cd는 들어주는 게 고맙지만 것두 그냥 그야말로 흘려듣는 거라...ㅜ.ㅜ
듣기시간도 얼마 안잡으면서 이런 질문 드림 좀 그런가요?
그래도 한수 가르쳐주심 짜투리 짜투리 쪼개서라도 집어넣어 볼려구요
큰애가 영어를 좀 거부해서 주로 노래있는 노부영이나 베오영 들려주는데 (스토리가 좀 있는 걸루요 넘 단순반복은 또 별로 안좋아해서...튼튼1단계를 복사본으로 샀는데 것두 별로 안좋아해서 그대로 있다는...ㅜ.ㅜ)
다른맘들은 어떤걸 주로 해주시는지 것두 좀 갈켜주시구요
가르쳐주시는 김에 dvd소리만 오디오로 받아 들려주는 글을 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네요 것두 좀 가르쳐주심 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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