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폴리다니고 있는 여자아이예요. 요새 티모시에 푹빠져 있는데 한글자막을 어쩌다 한번본후 자꾸 틀어달라고 해서 영어자막으로 대신 틀어 줬더니 (그 당시에는 무자막으로는 딜이 불가능했어요^^)이제는 한국자막이 어쩌다 틀어져도 영어자막으로 바꾸라고 하네요. 무자막을로 듣기에 집중을 시키고 싶은데 자막이 없으면 화를 내어서요.
어차피 5세라서 읽는것도 파닉스 리딩용 북 몇권정도 겠지해서 자막을 틀어봐야 못읽을줄 알고 틀어줬는데 슬슬 걱정이 되네요.
듣기의 양이 무조건 들어서 채우기엔 양적으로 부족한것 같고 살짝 영어자막의 도움을 받아 가는게 좋지 않을까도 싶은데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요? 시력도 걱정되고....
전 사실 미드볼때 영어자막으로 보면 훨씬 기억도 잘되고 프레이즈 별로 외워지던데 무작정 들으면 먼소리인지 하나고 모르겠고 스토리 흐름이 잘 안잡혀 재미가 없어 졸기도 하구요^^(챙피) 우리아이도 한루에 한편인데 사실 폴리를 다니다 보니 레벨테스트가 신경이 쓰여서요... 리스닝이 조금 부족한것 같아 dvd를 택했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유아기는 음성언어의 시기라서 학습을 하려면 음성에 포커스를 두어야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영어자막이면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일단 시각과 청각이 같이 가면 기억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절대 청력의 관점에서 보면 아닌것같기도 하고....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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