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주 제가 가족여행으로 1주일간 자리를 비웠습니다. 저를 대신하여 지연지우맘님께서 멋진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요즘 휴가철과 무더운 여름으로 책 읽기 진도도 조금씩 밀리고 계신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그래도 계속 밀리다보면 포기하기 쉬우니 밀린건 잠시 접고 지금 시작하는 거 같이 함께 가보도록 해요.
[ 오늘 오전에 제가 일이 있어서 미리 올립니다. ]
아래는 홍박샘께서 쓰는 글인데 작년 가을에 쓰신거라서 지금 한창 여름과는 맞지 않으나 Fair에 관한 이야기 자세히 풀어주셨으니 참고하셔서 함께 책읽기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숙제 리스트는 오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지금이 한창 Fair가 열리는 계절입니다. Angelina 책에는 Spring Fair인데 Fall Fair도 아주 많습니다. 제 생각에 지역의 기후와 특산물에 따라 열리는 시기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농촌지역이라면 가을겆이 수확품을 팔고 전시할 계기를 위해 가을 fair가 열리겠지요. carnival, festival과 약간씩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요즘은 구분없이 쓰이는 듯 해요. fair는 지역 사회에 아예 황량하게 넓은 공간인 fairground가 마련되어 있어 1년에 한번 운영팀이 찾아와 열리는게 다르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아이들 과학 경연/ 과학 실험 전시 대회등도 Science Fair라 하고, 책을 팔려고 출판사에서 학교로 찾아와 전시하며 세일하는 것도 book fair라고 하니 그 의미 차가 크지 않은 듯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많은 축제는 주로 festival이라고 번역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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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과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