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바쁜 행사가 많아 숙제 검사리스트를 올리지 못합니다.
여름 휴가 후로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는 것같아 죄송한 마음이구요.
저희 집 컴이 맛이 살짝 가서 자동으로 꺼지고 해서 몇 분 숙제글 보았으나 댓글을 달지 못했네요.ㅠ.ㅠ
오늘도 무지 덥다고 하는데 다들 얼음물에 발담그며 더위를 식혀보아요~
아래는 홍박사님께서 기록하신 말씀 퍼왔습니다.
항상 책읽기를 강조하시는 박사님 말씀 다시 마음에 새겨보아요~
이 한권, 이 하나의 웍식이 주는 혹은 정보, 연습의 기회가 큰 게 아니라,
이를 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접근법이 서서히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책 한권으로 독서는 땡!치고, 연습문제, 단어외기, 문법만 한다면
어슴프레 접한 방법을 적용해 볼 길이 없겠지요.
그래서 책을 많이 읽게 도와주셔야 합니다.
제 아무리 최첨단 교수법이 나와도 동화 듣고, 큰 소리로 읽는 것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를 말하는 게 아니라 유, 초등 시기에는 특히 그렇다는 뜻입니다.
이는 건강유지에 관한 별의별 방법이 나와도 좋은 식단과 운동을 빼놓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학습 성장기인 유, 초등 때 ‘건강식단과 운동’이란 “듣기와 큰 소리 읽기”입니다.
중, 고등에 가서는 시험용으로 전환해 특별 학습을 시작하지요.
이는 마치 성인이 되어 건강 문제가 생겼을 때 그 해결을 위해 특별조치에 돌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젊어서 건강을 잘 유지해 온 사람이 질병이 생겼을 때 빨리 회복하듯이,
유, 초등 때 학습건강도 잘 유지해 놓은 아이가 중, 고등 시험환경을 헤쳐 나갑니다.
그래서 아직 단어도 못 읽고 문장도 못 만드는 꼬마들한테
레벨 테스트네, 단어 수십 개씩 내미는 건 어린애에게 술과 안주를 주고 먹으라는 거지요.
우리가 저지르는 악행(?)을 반성하기 위해서
안젤리나보다 쉬운 책은 큰 소리로 스스로 읽고,
안젤리나보다 좀 어려운 책은 CD를 들으면서 책을 보는 기회를 줍시다.
Fair (Festival)을 기획해 보는 글짓기가 있습니다. 빈 칸 채우고 나서 글로 쓰는 방식이니 어렵지 않을 겁니다. 아시죠? 이런 경우 정답 없고, 오류 나도 그냥 두는 거?
12페이지 요약 쓰기는 너무 어렵다고 해서 수월한 버전으로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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