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H 프로젝트 친구들 모두 모두 일주일 잘 지내셨죠?
이번주 목요일에 말복과 입추를 지나고 나니 아침 , 저녁으로
공기가 선선해지는게 느껴집니다.
햇살마저도 뜨거운 여름햇살이 아니라 가을햇살의 따사로움으로 느껴지네요.
지난번 책 Hour of the Olympics 는 재미있게 읽고 워크지 활동하셨나요?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와 시민계급의 등장은 역사적으로 대단한
의미를 갖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서도 여성이라는 차별과 불평등은
넘을 수 없는 벽이었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리 역사에서는 여성의 지위가 생각보다 그리 폄하되어 있지를 않았습니다.
고려 시대에 들어서 몽골-원나라의 침입과 일제시대의 식민사관이 자리를
잡으면서 지금의 시댁살이 , 여성 비하 의식이 생겼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은연중에 서양의 문화와 영어 사대주의는 그런 왜곡된 역사과정에서 생겼다고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습득으로 진행해 나가는 엄마표 영어의 과정은
영어를 목표, 목적이 아닌 우리 삶을 살아가고 꿈을 이루는 하나의 도구이자 수단이
되길 바랍니다. 영어 ....미국 지하철 역 부랑인도 잘 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제대로
구사한다는 것은 단지 앵무새처럼 영어를 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관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을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한글책 읽기도 아주 중요하겠지요.
저는 여기에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인 곳에도 눈을 돌렸으면 합니다.
엄마품의 아기로만 생각하지 않고 내 이웃과 사회와 한국이라는 우리의 조국과
인류가 공존하는 공간 세계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그 안에 내가 살아 가고 있음을
생각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가슴이 열려있고 그 안에 열정이 있을때 꿈을 꾸고 삶의 에너지가
채워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안이숙 선생님의 워크지가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는 너무나도
소중한 활동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3개월 동안의 프로젝트 기간동안 선생님, 엄마들, 친구들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구 한 사람 이 프로젝트에서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수고 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우리 모두의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주일 동안 수고한 우리 친구들의 정성 가득한 숙제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지난주 네이트(5학년 형아), 앨리스(2학년 동생)의 사진이 숙제방에
올라 왔는데요. 이번주는 우리 아이들의 사진도 한 장씩 올려서 그 동안
워크지로만 상상하던 우리 친구들의 모습도 살짝 공개 하면 어떨까요?
(물론 희망하시는 분만 하시는 걸로....제안 합니다)
PS: 동영상은 이번 책 마지막 장에 나온 MAGIC TREE HOUSE: THE MUSICAL
가운데 한 동영상 입니다. 지난주 동영상의 주인공들의 분장전의 모습이 나오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윤제 5주차 녹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