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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고등에서 수학올림피아드

  • 하늘보기
  • |
  • 2012-08-08
5

일반고 진학예정인 중3.

중등수학올림피아드를 하고 있어요.

수시의 문이 넓어진 대학에서

비교과로 고등올림피아드를 해야할 지 고민이예요.

내신을 관리하면서 올림을 할 여력이 될려는 지도 의문이구요.

중3때 국어와 영어는 어찌해야 할 지 총체적인 고민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네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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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8-08 14:00
답댓글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내신입니다.

모든 비교과는 내신 좋은 학생들의 악세사리일 뿐입니다.

특히 교외활동인 올림피아드 수상은 학생부에 기록할 수 없습니다.

입시에서는 학생부에 기록된 사항으로만 학생을 평가합니다.

올림피아드 수상을 해도 그저 자소서에 한줄 올릴 수 있을 뿐이죠.

서울대의 입학사정관제에서는 교내 경시 최고상 수상이 올림피아드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일반고에서 내신 하면서 고등올림피아드 불가능합니다.

올림피아드는 과학고에서도 최상위 학생들이 승부를 걸고 하는 것입니다.

일단 수능과 내신에서 수학만점 받는 것이 올림피아드 보다 더 큰 수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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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보기
  • |
  • 2012-08-08 20:03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남기신 글 소중하게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곤 했어요.
특히 영어는 하니비님 글을 바이블처럼 모시고 엄마표를 했었죠.
지금은 2년이나 쉬어서 흔적이라도 남아 있을지 의문이구요.
경시 중독성이 있는 듯해요. 중등2차를 끝으로 막을 내려야겠어요.
내신과 수능만점 그것만으로도 험난함이 느껴져요.
실은 서울영재고 3차캠프에서 고배를 마시고 갈 길을 찾고 있어요.
늦은 준비로 아쉬움이 남아 대학은 철저히 준비해서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한가지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국어(언어영역) 혼자서 공부할 교재를 추천해 주셨으면 해요.
교재를 구입해도 어떻게 이끌어야 할 지도 막막하구요.
영어, 수학을 엄마표로 관리할 때로 회귀하려니 감히 엄두도 용기도 나지 않아요.
....
바로 달려가라시던 성당문을 아직 못 두드렸어요.
힘들땐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고 거기서 답을 구하고 싶은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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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8-09 08:03
서울 영재고 3차 캠프에서 고배를 마셨다면 대단한 실력입니다.
우리 애도 민사고 3차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고 휴유증으로 긴 슬럼프로 중3 후반기를 그냥 놀았거든요.
그런데 그런 치열한 준비과정을 겪어 본 애들의 저력은 엄청난 것 같아요.
경시를 준비했던 아이와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애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죠.
수학은 교과과정에 따라 착실히 나가시면 되고..
언어가 걱정이시군요.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언어가 아닌 국어를 해요.
자제분이 이과를 진학하면 언어영역 깊이 할 필요없고 교과과정의 국어만 하면 되요.
수능이 A B 선택형으로 바뀌었거든요.
고등학교 언어영역을 혼자서 처음 시작한다는 것이 참 막막하죠.
이맘때 작은 애 고1 언어영역 풀려봤더니 기절할 성적이 나오더군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데,이것도 막연한 답변이고요.
하다보면 ..된다.이것이 정답인데 뭐라 설명해야 할지..
언어가 워낙 방대한 분야라...댓글로 공부 방법을 설명드리기에는 불가능해요.
일단 호랑이 글로 들어가야 하니까..
고1 모의고사를 한번 풀어보시면 조금 이해를 하실 수 있을까요..
언어에 관한 글을 쓴 기억이 있는데...검색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쪽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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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보기
  • |
  • 2012-08-09 15:46
감사합니다.
열씨미 공부해볼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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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뜰
  • |
  • 2012-08-17 11:47
아 뜬금없이 이런 질문 올려도 되나요?
아래 하늘보기 님 글에 성당...하는 글이 있어서....
아직 종교에 푹 몸을 싣기는 겁이 나고,
그냥 혼자서 성경책을 조금씩 차분하게 읽고 싶은데
해설이 잘 되어있는 성경책이나, 읽기 쉬운 카톨릭 성경책 추천해주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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