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s on finishing
The Magic Tree House Season 1

일주일 동안 모두들 잘 지내셨죠?
3개월 동안의 시즌 1 프로젝트가 이번 숙제방을 마직막으로 막을 내리네요.
그동안 처음부터 지금까지 만만치 않았던 워크지를
한결같이 함께 하면서 정도 들고 힘을 받아왔는데
당분간 함께 만나는 공간이 없어 아쉽습니다. 그래도 9월 15일 부터 다시 시작될 시즌 2가
기다리고 있어서 "안녕" 이라는 말은 안 해도 되어서 다행입니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머리도 식히고 일상을 챙기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아주 좋은듯 하네요.
제가 홍박사님을 대신해서 얼떨결에 숙제방 문지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을 하실 공간을 저 혼자 독차지 한것은 아니었는지
죄송한 마음도 한편으로는 내내 들었답니다.
숙제방을 열면서 제 나름으로 지키고자 했던 3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공감할 수 있는 이슈를 갖고 문을 열자.
둘째, 쓰레기 같은 이야기로 다른 사람의 귀한 시간을 뺐지 말자.
셋째, 서로에게 힘이 되는 숙제방을 열자.
잘 지켜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안이숙 선생님께 가장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매번 부지런히 워크지 챙기랴 우리 아이들 궁뎅이 토닥여 가며 격려하랴
애쓰신 모든 어머니들도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프로젝트의 꽃 - 우리 친구들 -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게시판에 워크지가 올라오면 조회수가 1000을 훌쩍 넘습니다.
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쑥의 '나를 따를라 '최고의 프로젝트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가운데에서 처음부터 마직막까지 한결같이 숙제방을 함께하면서
서로 서로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우리 모두 자랑스럽고 또 사랑스럽습니다.
오늘은 마직막으로 지금 방한 중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책 <위대한 꿈을 꾸는 일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가운데 소중한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꿈을 잃지 마세요.
꿈은 여러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꿈이 없는 어린이는 어린이가 아닙니다.
꿈이 없는 어린이는 금방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가 나를 내려다보려 하지 마세요!
좀 더 나는 삶을 향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서 맞서 싸우세요. 그곳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게 나를 지키고, 가난에 맞서
참된 가치를 위해 끊임없이 싸워야 합니다.
길을 가다 넘어지면 별일이 아니지만,
넘어져 끝내 일어나지 못한다면, 그것은 큰일입니다.
넘어졌을 때 얼른 일어나 계속 걸으세요.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모다 함께 걸어가세요.
역사의 뒤편에 숨어 '꼬리'를 붙잡지 마세요.
주인공이 되세요! 축구에서처럼 공격수가 되세요!
앞장서서 킥을 날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세요.
가슴을 활짝 열어 줄, 크고 높은
이상에 기쁜 마음으로 자신을 던지세요.
그 이상이 여러분의 재주와 능력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겁입니다.
위대한 꿈을 꾸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변화를 이끌도록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미래의 주인공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여러분을 통해 세상의 미래가 다가옵니다.
<위대한 꿈을 꾸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중에서
자 ! 이제 마지막 숙제를 올려주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중등게시판에 가셔서 홀로 숙제방 열고 홀로 숙제 제출해온
레인보우님과 Selina양 그 동안 수고했다고 덧글 함께 해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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