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월 딱 만 4세가 되었네요.(한국나이 5세)
작년 4살 때부터 동네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구요. 아주 자알 놀고 있습니다. 조금 예민한 편이라 처음 시작할 때 한두달은 점심 때까지 제가 왔다갔다 했지요. 한글은 제가 집에서 놀면서 하는데 읽는 건 조금 있고, 쉽고 자기가 좋아하는 단어들은 알려주지 않아도 외워서 쓰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그림책은 읽을 수 있는데, 억지로 읽더라구요. 저한테 꼭 읽어달라고 하고^^
그런데 주위에서 이제 내년부터는 영유를 보내야되지 않겠냐 말씀들을 하시는군요. 특히 큰댁에서는 조기교육의 맛을 많이 보신 분들이어서 조금 부추기시네요. 큰 집 조카가 워낙 똑똑하거든요. 초6학년인데, 영어, 수학을 고등학교 수준으로 하고 있거든요. 영재교육원에서^^
딱히 교육이라고는 해 본 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 아이가 좀 커지니 걱정이 되네요.
이런 사이트 들어와보니 정말 내가 한심하구나 할 정도네요.
고수맘님들 내년에 영유 보내기 전에 제가 아이를 위해서 준비해야될 것 좀 일러 주세요.^^
실은 영유는 워낙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서리,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시골이라 만약 영유를 보낼 경우 셔틀버스 운행이 안 되어서 제가 직장갈 때 데리고 가야 하니-- 그것도 걱정---
영어를 첨 접할 때 쓰면 좋은 책이라든지, 교육 방법이라든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JIR] I see cubes (정육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