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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가 상반기에 유치원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만나지 못했더랬어요.
7월부터 유치원 그만 두고 다시 친구들을 만나면서
이제 친구들이랑 제법 영어로 노는데
얼마나 움직이는지 카메라에 잡을수가 없시요.
이것들이 두시간을 뛰어놀다가 입에 먹을걸 넣어주었더니 조용하네요.
혼자 보기 아까버서.....
원이, 유나, 지영이........그새 많이 컸지요? ㅎㅎ
이 책은 유나는 어려서부터 보던 책이어서, 이 게임을 좋아했는데
원이랑 지영인 읽었는지도 몰갔어요.
제가 이 책을 읽어준다고 가져는데, 가방을 열어보니 다른 책이 들어있었다는...헐~
원이맘이 운전하는 동안 심심해서 Knock Knock Who's there? 놀이를 시작했더니
금방 놀이에 적응하는 것이어요.
지금 3주째 만나기만 하면 이 녀석들이 제 머리를 두드린답니다.
낼은 헬멧 쓰고 가야쥐.......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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