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시 한번 문열어 봅니다.
자꾸 컴퓨터를 아이가 방학 숙제 자료 찾느라 쓰고 있어서
그동안 숙제 제출도 녹음도 제대로 못 올리고,
몸도 조금 안 좋았기도 했구요.
방학이 며칠 안남아서 숙제를 챙겨 봅니다.
방학 동안 했던 북클럽 퀴즈, 요약, 미국 과학 교과서 웍싯, 한자 쓰기, 명신보감 따라 쓰기
이렇게 밖에 꾸준히 한게 없네요.
아 맞다, 수학 문제집 한 권 풀었어요.
이제 남은 3일 동안 독서록 정리 해서 내야 하는데,
독후 활동을 미루다 보니 아직 한 권도 정리를 안했네요.
오늘은 하겠죠?
어제는 처음으로 아이와 같이 책을 읽고,
아이가 책을 보며 제게 그림 부분 용어 나오는 부분을 가리고 맞춰 보라고 하더라고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자꾸 틀리니까 아이가 웃으며 잘 설명해 주던데요^^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이가 작년에 봤던 책이라 대충 하려는 면도 있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리뷰하면서 또 얻는게 많아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 열심히 한 부분들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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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