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오랜만에 연주회에 다녀왔어요.
전에는 아이의 문화수준을 높이겠다는 일념으로, 정장한 아이를 보고 싶어서 다녔어요.
가장 큰 이유는 음악가 지인들 때문에 공짜표가 들어와서.
별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녀석이 코를 훌쩍 거리거나 시계를 자꾸 보고
프로그램을 보면서 언제 끝나나 살피니까 영 신경이 거슬려서리.
이번에는 일정을 못 맞춘 남편을 빼고 혼자서 다녀왔는데 호젓하게 즐겼습니다.
저는 음악을 잘 모릅니다만 이렇게 귀동냥으로 세월이 흘러 연주회서 촌티는 안냅니다.
어제는 연주자 친구까지 기다려 사진 찍고 오는 여유까지 가졌네요.
전에는 끝나자 마자 뛰쳐나와 집에 와서 두 사긴을 참은 아이 비위를 맞춰야 했거든요..
고등 이후 소녀시대 공연장으로 발길을 돌린후 클래식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요즘은 클럽 삑삑거리는 음악에 춤만 춰대죠. 클럽 홈피에 중앙서 흔드는 사진이 떴든디요.
아무리 넥타이 매서 연주회 데리고 다니며 키우면 뭐합니까? 클럽서 뛰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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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답
6. birthday
4A | 1 |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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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b |
| 4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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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b |
| 3 | b |
| 4 | a |
6A | 1 | c |
| 2 | a |
| 3 | c |
6B | 1 | b |
| 2 | a |
| 3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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