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문소리냐고요? ㅎㅎㅎ
사실 둘째를 위해선 뭔가를 사본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한두개는 있겠죠...아지만, 지금 당장 생각해낼려고 해도
떠오르는게 없습니당 ㅠ.ㅠ
둘째 태어나서 옷 선물 들어온것도
배냇저고리 하나 남겨놓고 다 들고 가서 언니 옷으로 바꿔 왔었습니다.
어차피 언니가 입으면 너도 입을 텐데...하고 말이죠...
둘째는 계속 그렇게 아기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이번에 언니책을 좀 여러권사다가 수진이 메이지책 4권을 샀습니다.

언니 4살때 보던 메이지 비디오가 있었거든요...
보드북으로 3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메이지 ABC,

maisy train,
maisy goes swimming가 있었는데요.
지난번 까이유 책을 샀을때,
언니의 반응이 생각나서,
메이지책 4권을 구입했습니다.

이책을 보는 순간,
엄마 이거 누구꺼야?'를 연신 물어보는겁니다.
첨엔 별 생각없이 수진이꺼'했는데,
물어보고또 물어보고 하는거였습니다.
잘때도 엄마 수진이책 어디있어?
하고 물어볼 정도예요.

글씨가 선명한게 참 맘에 들었습니다.
책을 잘 골랐다는 생각을 했죠.

맨날 언니책만 사서 언니책 보고,
그냥 동생책을 사기는 좀 부담스러웠었는데요...
이번에 옆집에 놀러갔다가 메이지책 페이페북을
보니 색깔이 이리도 예쁘더군요.
그래서, 큰맘 먹고
동생껄 사줬는데요...
이리 좋아할줄 몰랐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다,
자식에겐 새거 입히고 싶고,
좋은거 사주고 싶겠죠?
늘 그렇게 할순 없어도 어쩌다 한번은
동생꺼도 챙겨줘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더웃긴건요^^
큰넘이 지책이 아니라서 그런지
내가 읽어줄게 하면서 아주
열심히 떠듬 거리면서 읽어주더군요.
왜냐...동생이 안빌려준다니까
기여이 보겠다는 그심보는 뭔지 ㅎ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