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알파벳을 배우며 영어 교육이 시작되어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합이 6년동안 영어를 배웠지만 외국인이 나타나거나 외국나가서 여행하며 대화한다는 것 자체는 너무나 힘든 상황....
정말 배우는 내내 배우고 나서도 영어라고 하면 스트레스 그 자체죠~!

그러다 아이를 낳고는 내 아이만큼은 좀더 편하게 세계공통어인 영어를 편하게 구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엄마표 영어를 해보기로 했죠. 물론 자기 앞가림도 힘들면서 외국에서 몇년씩 공부하고 온 사람들도 엄두를 못내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모르니까 막무가네로 덤볐던거 같습니다.
독서를 기반으로 한 엄마표 영어로 아이를 가르쳤다는 분들의 추천으로 알게된 쑥쑥에 들어와 보니 이건 거의 상상도 할 수 없는 능력자들이 많이 있으셔서 혀를 내둘렀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런 선배맘들은 어떻게 저렇게 잘 할까? 하는 생각에 나도 무언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것이 테솔이었습니다.

꼭 들아야 할까? 필요할까? 하고 망설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엄마표를 하려면 들어야 할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하는 테솔사이버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홍박사님과 게시판을 통하여 익숙한 닉네임의 맘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수강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이버 강의라 화면을 통하여 서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모습을 봐서 그런지 처음보는 분들인데도 오프때 보면 낯설지 않다는 거죠~!^^

강의하다 박사님께서 설명하시느라 교재가 보이는 때에는 왼쪽 하단의 채팅창에 채팅이 빠박~! 올라가기도 합니다~ㅎㅎ
수업내내 홍박사님은 수업도 쉽고 재미나게 하시지만 간간히 재미난 이야기도 해주시고, 채팅창에는 수강생들끼리의 수다로 박사님은 수업안듣고 채팅한다고 투덜 거리시는 볼멘소리도 자주 하셨죠~^^
(사이버강의 사진 자료는 관여님거 활용했어요~ 사용해도 괜찮죠? ^^;;; 사용하고 나중에 물어보네요~^^)
수강할때의 고민이나 계기등이 다른 수강생들도 다~ 똑같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하기만 하고 어렴풋한 안개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으나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것을 알아가며 아~! 하는 (바보가 득도하는 소리라하데요~^^)소리를 하게되며 조금씩 안개가 걷히더라구요~
쉬는 시간의 수강생들간의 재미난 채팅, 홍박사님의 인생사는 이야기, 쌓여가는 지식으로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은 강의가 너무 흥미롭고 정이 많이 쌓이는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수료후에는 강의실의 따끈한 열기가 오프에도 이루어져 처음보는 사람들이지만 너무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듯한 착각과 헤어져야하는 시간이 야속한 오프까지~
사이버테솔은 정말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후에는 아이를 많이 가르친것은 아니지만 지인들로부터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방학에 파닉스를 봐달라고 하여 가르친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재미나게 수업을 하여 마지막 수업을 너무도 아쉬워하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로 테솔의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한번씩만 파닉스를 들은 아이들은 학원에 가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기도 한다는 후일담을 들을때 너무 뿌듯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저는 감히 권하고 싶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고싶은 사람들, 학원을 보내더라도 선생들에게 끌려가지않고 모좀 아는 엄마로 인식되고 싶다면 테솔 강의를 들어보시라고~!
결혼이라는 것도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하면 해보고 후회하라는 말이 있죠?
테솔도 들어볼까? 말까? 하고 망설이기 보다는 한번 들어보시라고~! 그러나 결혼과 달리 후회는 없다는~ㅍㅎㅎ
아무튼 즐겁고 유쾌한 테솔수강시절~ 다시 함 들어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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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