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에 하나 필받으면(품위없는 표현이나 마땅히 대체할 표현을 못찾겠어서..)
주구장창 그 세계를 항해하는 성격입니다.
요새 받으신것이 바로 영어교재 되시겠는데요,
그때 잼보리였나 체험단할때 받은 언어세상 카다로그를 아주 애독합니다.
그러다 궁금하면 영어책쇼핑몰 들어가 무작정 항해도 잦구요.
요새 제 관심을 받는 녀석이 이 위시워시 리더스와 런투리드 입니다.
런투리드는 올한해만도 이랬다 저랬다 맘이 변덕죽끓는데요,
첨에는 "사진이 너무 올드해. 아웃." 이랬다가,
그래도 궁금하니 사본 낱권한권(버튼스)에 애가 좋아하는걸 보면 "이거 뭐냐" 싶었다가,
뉴 버전의 그 박스 (ㅎㅎ)를 보고나니 박스가 들이고 싶네요.
무엇보다,
런투리드의 오디오가 아이한테 반응이 좋은걸 보고 고무되었지요.
튼튼처럼 피로한 시그널송이 없는게 엄마맘에 들고,
노래가 화려하지않은데도 아이가 "노래 틀어줘" 하는걸 보고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질문입니다.
1. 버튼스 버튼스는 인기책으로 추천받아 산건데, 인기책을 생각하고 풀셋사면 후회할까요?
저는 풀셋사면, 이걸로 6~7세무렵, 통문장암기를 계획하고 있거든요.
아침에 15분공부.. 이런 습관 애한테 들이는게 제 로망인데,
유치원에 아침공부로 이게 딱인거 같아서요.
오알티의 문장과 일러스트가 엄마인 제맘에는 더 드는데(같은 목적으로도)
아이 반응이 별로이니 오알티는 접었어요.
질문 2에요.
2. 위시워시 리더스와 뉴런투리드는 순서상 뭐가 먼저일까요?
런투리드의 목적은 이미 말씀드렸고,
위시워시 리더스는, 읽기책의 의미보다 "엄마가 읽어주는 목적"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오디오없이 책만 사고도 싶은데, 풀셋구성만 있네요.
이거 책만 사는방법 없을까요?
이게, 말장난처럼 글밥이 많은데도 반복하며 읽는 즐거움, 듣는데 부담없음이네요.
애너벨과 디시 워셔인가 샘플오디오 들으니 아조~ 맘에 들어주시네요.
이로 인해 jfr과 jir에도 다늦게 관심이 가는데,
셋중 위시워시 하나만 해도 되는거죠?
jfr은 제가 너무 맘에안들고 (글자체가 으흐흐..-.-;;)
우리집수준에 글밥도 많을뿐더러, 위시워시같은 묘한매력이 있지도 않은 평범한 리더스같구요.
짐 50개월 5세에요.
이제 석달후면 6세가 된다는 사실을 어제 깨닫고는, 맘이 싱숭생숭.
그새 우리딸도 다컸구나.. 이런마음이.. ㅎㅎ
제가 스킵하려는 교재는
오알티, jfr, jir, olw, 브레인뱅크, 잼보리, 각종파닉스 등등 많지만 많이들 하시는건 이런정도구요,
할까나 침흘리는 교재는
뉴런투리드, 위시워시, ****뮤직팩 이에요.
6세의 화려한 시작과 함께 할 녀석을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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