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i님의 글입니다. > 저도...리앤지님 글읽고 그냥 저냥 부럽기만 하던차에.. > 드뎌 어젯반부터 2장 "아침에 일어났을때"한단락 외우고 잤답니다.. > > 예전에 영어모임 잠깐 했을때도 외우기를 했었는데.. > 그냥 모임전에 한십여분 시간동안 즉석으로 외워 번개시험 치르듯이 하고 지나갔더니...집에 돌아오면 한문장도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 대충20단락정도 했었는데도 지금 아이한테 Good morning이란 한마디 해주질 못하네요...^^; > > 저도 실력은 없고 마음은 급해서 이것저것 자료만 쌓아놓고 실질적으로 해준건 아무것도 없는 쑥쑥 4년차(히플러님 개인홈피부터)랍니다.. > 오늘부터 마음 느긋이 먹구 조금씩조금씩 해나가려구요.. > > 열심히 해서 저와 제아이 실력이 쌓아가는 기쁨을 쑥쑥식구들과 나눌께요.. > > 제발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되길 빌며.. > > 영어초보맘들끼리 "화이팅~!!" 외치자구요... > > 아..글구 리앤지님 감사드려요.. > 리엔지님 덕분에 초보도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 저도 열심히 해서...조만간 "영어그림책~~~~"팀에 합류할게요 ^____^ > > 저도 리엔지님 다이어리 보구나서 정말 감동 먹었슴다 저요 ...정말 영어 모르거든요 쑥쑥 들락거린지 어~~~~~~~언 3년...맨날 한숨만 짓고 돌아섰는데 이젠 남들애기 부러워만 하지 않기로 했슴다... 그래서 어제 저녁 12시 부터 새벽1시 20분 까지 "아침에 일어났을때" 한단락 외웠씀다...정말 기적이라고 밖엔 .....학교때 한번도 교과서 외운적 없던 저입니다... 울신랑 정말 머리 좋다고 칭잔이 자~~~~~~~~잔 했슴다(그시간 울신랑 포커 하고 있었씀다) 영어책 사서 우리말로 읽어준 엄마 입니다.. 그런 제가 한단락 외웠으니 그 ...기...쁨... 영어 쪼매 라도 아시는 분은 모름니다 ..................... 하지만 이게 왠 일 입니까 .... 자고 일어난 울아들 한테 한마디 해줄라고 번 쩍 안아 올렸는데 간밤에 외운 영어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겁니다... 머리 나쁜 엄마둔 울 아들 정말 불쌍 합니다.. 하지만 굴 하지않고 계속 외울 겁니다.. 다외워서 게시판에 글올려서 자랑 무지 할랍니다... 내용이 길어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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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런투리드 시작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