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6세되는 딸, 영어유치원 알아보고 있어요.
지난주에 목동 폴리, slp,ecc, 키즈클럽까지 둘러보았는데요,,
폴리가 영어실력이 좋은것 같긴하더라구요. 쉬는시간에 잠깐 들렀는데 애들끼리 거의 영어로 말하고. 선생님들도 생각보단 많이 딱딱하거나 엄격한것 같진 않았어요. 단지 교실크기가 넘 작아서 애들을 좁은곳에 가두는 것같은 느낌..
그것만 빼면 욕심나는 곳이긴한데 여기 보내시는 분들, 어떤가요?
주변에 여기 보내는분이 없어서, 정말 소문처럼 애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지 그리고 공부하느라 스피킹이 안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전 유치땐 스피킹을 젤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담에 맘에 드는 곳은 키즈클럽입니다.
시설은 좀 오래된듯 하지만 커리도 맘에 들고 6세는 10명씩 두반만 뽑는다는군요. 소수정예, 가족같은 느낌에 숙제가 많은 것도 아니고 즐겁게 다닐수 있을것 같긴한데 나중에 초등학교 들어갈때 slp나 폴리로 옮기면 적응못할거 같아 맘에 걸리는군요. 여기도 직접 다니는 맘들 얘길 듣고 싶어요. 영어 실력 향상에 어느 정도 만족하시는지,,
그리고 여긴 영어를 첨 접하는 반이랑 선행(?)반이랑 나누어 수업하는 것 같은데 그 차이가 어느 정도 인가요?
키즈클럽은 일주일쯤 있다가 접수를 시작한데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갑자기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애는 간단한 영어는 알아듣고 영어로 단답형이나 짧은 문장으로 표현가능합니다. 맘님들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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