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 진행여부 같은 고민으로 날 새우는 맘이예요
일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아이가 튼튼 책은 좋아하는 데 일주일동안 똑같은 것으로 흘려듣기 하는 것 질려하거든요
그래서 샘에게 상의했더니 진도에 더 스피드를 내자 하는 데 그럼 비용이 따블이 되고..
다른 좋은 책과 교재도 많이 있는 데 이것에 돈을 쏟아붓는 것은 아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 역시 '계속 밀어 붙인다'와 '중고 책을 사서 아이의 흥미대로 진도를 내가 조절하면서 책 읽어주고
흘려듣기 하면서 남는 비용으로 다른 책을 사서 읽어 줄까 그러다가 엄마표로 하기 힘든 단계가 되면 다시
선생님을 부를까'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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