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박사님이 대전 가양도서관에서 엄마표영어에 대한 좋은 강의 있으셨습니다.
쑥쑥에서 신세계를 만난듯 첫아이(지금은 10살) 5살때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표를 시작해 횟수로 6년차 성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활동이 별로 없는지라 강의 끝난후 쑥쑥회원님들과 사진도 찍고 제 아이디 말씀드렸더니 역시나 기억을 못하시는 눈치? 뭐 하지만 어쩌겠어요. 활동을 안한걸..ㅋㅋ
박사님 막상 뵈니 무슨 연예인 본 것처럼 신기하고 막 가슴이 쿵쾅거렸구요ㅎㅎ
예전 은사님 만난 냥 저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열심히 잘 하고 있어요.하고 말씀드리고 칭찬받고 싶었답니다. 마음으로...
어느새 10살 된 수빈양은 요즘 나니아 집듣 너무나 재밌게 진행중이구요..
올 여름 방학때 제주도 국제학교 여름 캠프 보냈더니 4점대 반으로 배정되어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도보냈었답니다. 보조 한국쌤께 학원을 한번도 다닌적이 없으니 친구들과 즐겁게만 보내다 왔으면 좋겠다 했더니 조금 놀라시더라구요.. 학원을 한번도 다닌적 없다는 제 말에요..
매일 매일 영자신문 읽기와 주말마다 논픽션 학습서와 영어 성경읽기도 챙겨가고 있구요.
주중엔 5년 넘게 계속 집중듣기 이어가고 있습니다.
쑥쑥에서 홍박사님이하 여러 선배맘들의 진행기를 읽으며 공부하듯 시작한 엄마표..
수많은 고민과 갈등. 외로움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꾸준히 6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오디오 플레이 버튼을 눌러 즐겁게 집듣하는 아이의 모습에 그거 하나로 만족해하면서요..
항상 쑥쑥의 선배맘들께 감사드리는 마음과 함께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쑥쑥..언제나 홧팅..엄마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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