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카드들은 앞면에 그림, 뒷면에 문자 이런식으로 되어 있던데요.... 카드를 사용해본 저는 처음에 한글카드 먼저 사용했네요..(한글이 먼저란 생각에..) 그림을 먼저 보여주며 읽고, 뒤에 문자를 보여주며 또 읽어 줍니다. 아이가 여러번 반복을 하고 그림에 대해 인지를 했다 싶으면 그림만 보고 슬쩍 물어 봅니다. 대답이 없으면 지체없이 엄마가 다시 읽어 주시구요... 그리고 그림을 충분히 인지하고, 그림보고 "별"이라고 말을 하면 얼마후 글자를 먼저 보여 주며 슬쩍 또 물어봅니다. 대답이 신기하게 나오더군요. 아이 입에서 단어가 나오려면 머리속에 그 단어에 대한 그림이 그려져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외운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초반에 물어 보면 절대 안됩니다. 아이는 테스트 받는것을 싫어 한다고 하데요...(심지어 어린 아이들도...) 그리고 책에서나 주변에서 단어인지를 많이 시켜주시구요... 저 같은 경우는 한글카드를 먼저 끝내고 지금 영어카드를 가끔 보여 주고 있습니다. (32개월) 카드로 시작해서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 책을, 글자를 많이 읽고 있답니다. 님께서 그림만 나와있는 카드를 갖고 계시다면 저같으면 한글로 한번 쭉 읽어 주고, 시간나면 또 영어로 쭉 읽어 주고 할 것 같은데... 여러맘들의 의견 참고 하시고 실천해 보세요... 예빈맘님의 글입니다. > 친구와 얘기를 하다가 혼란스러워 여쭈어봅니다.. > > 예를들어..... > > ★이라는 그림 카드를 보여주며.. > "별"이란 말과 "star"란 말을 같이 얘기해줘야 하나요? > > 아님 "star" 라고만 얘기해 줘야하나요? > > 글구 ★=별 이라는걸 인지하고 있는 아이와.. >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아이에 따라서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 > 아리송하네요.. > > 엄마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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