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8살부터 튼튼을 했어요. 그러다가 파닉스 보강이 필요해서 구몬영어를 하고 있는데요. 수업을 받다 보니 튼튼은 튼튼데로, 구몬영어는 구몬영어데로 허점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돈도 만만치 않게 드는데 제 조바심이 발목을 붙잡네요. 이상태로 꾸준히만 나가면 괜찮을지 ....정말 정말 고민입니다. 주위에서 눈높이 영어와 윤선생을 많이들 권하고 있습니다. 눈높이 영어가 체계적으로 참 잘 되어있다고는 하나 선배맘들의 의견이 더 궁금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를키워보신 선배맘들의 의견이 정말 중요해서요. 윤선생과 눈높이를 병행하면 괜찮을까요? 전 학원 돌리기는 싫거든요. 왔다 갔다 하는 시간도 아깝고 아이가 애살이 있어 공부 습관은 잡혀있는애라 이제 여기서 확실히 교재 선택을 잘해서 다시는 바꾸는 일없이 꾸~~준히 정말 정말 밀고 나가다가 중학교들어가면 학원으로 돌릴까 생각중인데 어떠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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