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난지 한달이 넘었네요..
아 ..모유수유하며 산후조리하며 첫째 돌보며 그리고 모유수유하며 첫째 돌보며..
맘은 피덩어리한테 가고 의지는 큰애교육에 가고 ..
둘 모두에게 충실하기가 어찌나 힘든지..
그래도 잘 자라준 큰애를 믿는맘에 아직 사람모양안나는 둘째 몸무게며 자는거며 정서며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첫애도 5세 방치할수 없는 중요한 나이인데 어찌나 힘든지..
첫애는 엄마랑 시간 보내고 싶어 새벽 4시고 6시고 일어나서 책읽고 산보도 다니고..
영어는 식사시간에 흘러듣기 디브이디 또 놀떄 흘러듣기 하고 있습니다..
모국어랑 달리 조금만 페이스를 놓치면 아이가 밀어버리는 영어..
책도 흥미를 보이다가 애 낳고 못읽어주었더니 밀어내내요..
살살 나도 영어를 쓰고 듣게 하고 보여주면서 은근히 시작할까해요..
바쁘고 큰애도 본의아니게 페이스를 잃지만 동생으로 인한 기쁨에 취해서 우리 유빈이 우리 유빈이하는 큰애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혼자 집에 파묻히면 완전 놀꺼 같아서 여기 드나들면 진행사항도 나누며 으싸으싸 해야져..
큰애가 영어로 말하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mommy ,bread is eating..
콩그리쉬죠..빵 먹고 싶다고 엉터리 영어로..ㅋㅋ
하지만 영어로 말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는것도 제겐 큰 소득이거든요,,
좋아해지고 있다는거 친숙해지고 있다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화이팅~~엄마표 영어..
난 할수 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