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우리 동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열려요.
동네 주민으로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저는 매년 짜증이 납니다.
놀랍게도 순식간에 동네가 쓰레기 더미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즐기는 문화시민이 오는 게 아니고 쓰레기 버리러 오는가 의심 갈 정도.
이미 가르치기 어려운 성인들이야 그렇다쳐도,
이 나라 미래를 맡은 젊은들이 그러는 게 암담해요.
저를 포함해 앞에서 잘못 산 어른들 탓이겠지요?
큰 영화제 열리는 칸느는 어떤가 봤더니 이렇네요.


정확히 비교될 사진은 아닐 거 같긴합니다.
이건 낮 풍경이고 위 사진은 밤 풍경이니까요.
아카데미 시상식 등 국제영화제 관련 주변 사진 검색해 올려주실래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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