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8주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쑥맘님들과 쑥쑥의 아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해드리고 싶구요. ^^
많은 분들이 날따라방에 마지막 게시글에 답글을 남겨주셨는데..
일일이 답글 달지 못한 점 죄송해요. ^^;;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에서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ㅜ.ㅜ
사실 워크싯 작업도 힘들었지만...더 힘든 것은 월요일, 수요일 정해진 시간에
게시글을 올리는 일이었어요. ㅋㅋ
비염이 있는 원영이를 데리고 이비인후과를 자주 들려야하고...
저 역시 만성 피부염으로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데
병원을 모두 오전 시간에 다니는지라 월요일, 수요일은 그 전날 부터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날따라방 게시글을 미리 작성해서 쑥블로그에 임시저장해두고
복사해서 붙이는 방법을 쓰니 마음이 놓이더군요.
그렇게 8주를 보내고 '이제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생각이 드니
그 동안의 피로가 몰려오며 귀차니금에 사로잡혔어요.
일일이 댓글 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컴퓨터 모니터를 좀 덜 보면서 쉬고 싶었기에...
잠시 게으름을 부려봤습니다. ㅎㅎ
여름 휴가를 가지 못했던 저희 가족은 다음 주에 꿈에 그리던
제주도 휴가를 떠답니다. 홍홍홍~~~
원영이도 처음 비행기를 타보기에...기대가 크네요. ^^*
현재로서는 우도, 에코랜드, 섭지코지와 가을 억세가 아름답다는 산굼부리에 가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2박 3일의 짧은 일정동안 다 돌아볼 수 없을테니...일정을 빡빡하게 잡기 보다는
유명한 곳 중심으로 몇 군데만 여유롭게 다니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혹시 제주도 추천 여행지 있으면 알려주세요~
쑥맘님들 모두 이번 주도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저는 이제 쑥쑥칼럼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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