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공부해야하는 길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흑흑~~ 저도 그문제로 고민중이구요.... 근데 저희가 지금 공부할 학번입니까? 한다해도 머릿속에 쉽게 들어오지 않구요...ㅠ.ㅠ: 기본 문장뼈에 살붙이고 응용해서 몇일간 좀 자주 써먹어서 내입에 붙이고...그리고 됐다 싶으면 (주루룩~~입에서 흘러나올 정도로..) 다른 문장 붙이고..그럽니다. 굳이 생활에 자주 쓰이는 문장을 찾기란 어려워요...언제 무슨 말이 나와야할 상황인지 미리 알수도 없구요...그저 책, 영화, 비디오, 생활영어, 이거저거 안가리고 들여다보면 ...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문장이 한둘은 꼭 있더군요 조금씩 조금씩....늘려나가는 수밖엔....그래야 기억에도 오래 남아요...책한권 통채로 외우는건 포기했어요. 이상하게도 외국인과 대화했던 건 죽어도 안 잊어집니다...그래서들 원어민 원어민 하는건지....ㅡ,.ㅡ: 한번 불러다 애기해보니 귀에 쏙쏙......나만 그런가? smile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39개월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 영어를 접해준지는 한 7개월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직장맘이라서 저녁때밖에 시간이 없기는 하지만요). > > 비디오나 책을 통해서도 아이가 영어를 습득했겠지만, 엄마와의 생활영어를 통해 아이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 >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냐..하면 그건 결코 아닙니다. 아는 한도 내에서 학창시절 배웠던 단어 짜내면서 그저 많이 말을 걸어주려고 하는 수준입니다(말하고 보면 기본적인 문법이 망가져 있을 때도 많아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 > 요즘 들어선 제가 하는 생활영어는 무리없이 웬만큼 알아듣는 눈치이고, 영어로 말하면 자기도 영어로 말하려고 하네요. 제가 통문장으로 말을 많이 걸어줘서 그런지 아이도 통문장으로 대답하려는 모습이 보이구요(예; I wanna-이 부분에서 우리 아이는 항상 '아이 러너'라고 발음한답니다^^- go to grandma's house). > > 근데 걱정되는 점이 하나 생겼어요. > 되돌아보니까 하룻동안 쓰는 표현이 거의 일정하다는 점입니다. > 식사시간, 샤워시간, 잠잘 준비하는 시간, 숨바꼭질하고 노는 시간 등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표현은 한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 > 한정된 표현 이외의 새로운 표현에는 아이가 접하지 못하게 되는거죠. 많은 책을 읽어주면 새로운 표현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것은 알지만 저녁때 몇시간 같이 있는데 그 시간을 아이가 계속 책만 보려고 하지 않고 이래저래 시간 보내다보면 또 똑같은 표현만 반복해서 쓴 하루가 되버리곤 합니다. > > 일상생활의 한정된 표현을 넘어서 새로운 표현을 많이 부풀려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 같은 경험을 가졌던 맘님들,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 항상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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