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을 만난지 얼마안된 초보맘이랍니다.
직장맘이라..맘은 항상 이거저거 생각하는데, 몸이 제대로 따라주지 않네요..
게다가 요즘은 완전 우울모드랍니다.
울아이가 이제 26개월이 되었답니다.
직장맘인관계로 (핑계지만.^^) 아침저녁 잠깐 음악 노출, dvd 약간, 동화책 1권정도 하루에..
가끔 오버액션 율동놀이..외엔...기력이 딸려서 접해주지 못해 늘 맘이 안타까운데...
결정적으로 며칠전 dvd가 고장이 나서 신랑한테 서비스센터에 맡겨달라고 부탁했었죠....
귀찮아 하는 기색이 역력하더니 오늘은 출근전에 턱하니 아이에게 EBS TV를 틀어 만화를 보여주지 않겠어요..
dvd틀어달라는 아이에게 dvd 안나와서 그랬다고...
갑자기 화가 났습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체력부실핑계 아닌 핑계로 아이에게 늘 정리되지 못한 육아를 해주는게 아닌가 노심초사 하고 있는 저와달리..
넘 편하게 가는 제 신랑에게....화를 냈답니다.
잘하고 싶은데...맘같진않고,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집에 놀아오면 책읽어주다가 제가 졸기 쉽상이고...
주말에 영어 무료 교실 한번갔다가 애가 (오전에 문화센터 2개를 갔다왔는지라) 피곤해서 수업끝날때쯤
짜증내고, 울고,,,, 암튼...제노력이 문제가 있는지...다시 한번 정립하고 시작해야 할것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방법이 먼지 모르겠고요.. 여기들어오면 벌써 인풋, 아웃풋이 되어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던데요..
너무 두서없지만.. 넉두리 아닌 넉두리였습니다.
결론은 어떻게 다시 정비해서 아이와 유아영어를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 진행할 수 있을지요..
(참고로 집에 있는 책은 프뢰벨 마더구즈,노부영5개,문진1권등)
조언부탁드릴게요... 도와주세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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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 오석태 선생님 생활영어 1~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