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엄마들이 어느 영어 유치원 나왔느니~ 어느 영어학원에 다니느니....
이야기를 할 때면 우리 아들은 " 전 쑥쑥 유치원 나왔어요~." 그래요. ㅋㅋㅋ
그래서 언젠가부터 저희 집은 엄마표영어를 한다고 소문도 나고~
엄마표에 관심있는 엄마들이 저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해요.
사실 저도 아는게 별로 없지만요 ^^ 쑥쑥에서 그동안 얻은 정보들을 아낌없이
나눠주며 쑥쑥에 가보라고 조언도 해주죠^^
그런데 조언해주긴 했는데 결국 학원행을 거의 선택하셔서
엄마표를 같이 걸어가는 분들은 없네요 ㅡ.,ㅡ
초2인 윤이가 7세 3월부터 쑥쑥영어유치원 과정과 북클럽 활동을 기반으로 여기까지 왔어요.
유게와 초게에서 이루어지는 멋진 미션방들도 하나씩 참가해가면서요...^^
이번에도 D.W 날따르라와 Arthur Adventure 미션을 완주했네요~~
사실 7세에 엄마표 시작할때만 해도 막연하게 9세 후반정도면 매직트리하우스를
진행할 수 있을꺼야~ 하고 말꺼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아직은 실력이 안되네요~ 네이트더그레이트를 여름방학때 집듣으로 3-4번듣기를 끝냈는데
이해하는 정도가 50-60% 정도라고 본인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리더스류 2, 3단계로 돌아왔어요^^
비록 제 기대보다는 느리게 느리게 따라오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대견하다고 느낄 때도.... 가끔~ 아주 가끔 ~~~ 있어욧 크크크
스트레스 주며 많은 시간을 영어에 주력하고 싶지만 그러면 윤이가 더 도망 갈것 같고....
저또한 직장맘이라.... 그렇게 무리하면 분명 나가떨어질 것(?) 같으니.... ㅋㅋㅋ
지금처럼만(사실 조금더 열심히) 꾸준히 하려구요^^
(가끔 돌아보면서 이리 쉬엄쉬엄 해도 되나 싶을때가 있긴 해서요 ㅎ)

감사 인사 드리러 왔다가 서론이 길어졌네요.
D.W 웍싯을 힘들게 고생하셔서 만드시고 무료로 배포해주신 원영사랑님, 관심과 여유님
정말 감사드려요. 웍싯 작업에 숨은 노고를 알기에~ 꼬옥 완주로 보답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서를 비롯 여러 웍싯작업으로 엄마표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홍박사님께도
머리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또한 아서 미션방을 매번 챙겨서 열어주신 희서맘님께도 감사드려요^^
안보이는 곳에서 여러 도움주신 쑥쑥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쑥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지는 않지만.... 묵묵히 따라가고 있는 일인으로써
제대로 감사인사 한번은 드리고 싶어서.... 글 적어봐요^^

저에게는 또다른 큰 과제 둘째넘이 있네요 ㅋㅋㅋ
오빠보다 언어쪽이 느려도 너무 느리고.....
제 그릇이 작아 두아이를 다 케어하기가 넘 힘이 들어.... 무한방치중인 둘째 ^^
그래도 막내라 마냥 이뿌기만 하네요 ㅎㅎㅎㅎ
둘째도 어서 엄마표를 해야하는데..... 이자리에서 엄마표 선언해야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다음 기회엔 조금 더 실력 향상시켜서 진행기로 돌아와볼께용^^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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