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딸 30개월이구요..내년 4세라 어딘가에 보내야 할것같아서요..
근데,아직 말도 잘 못하고, (두단어씩 부정확한 발음으로 할정도)
기저귀도 못 떼었네요...창피하지만, 아이가 변기에 앉는걸 거부해서요..
첫째가 많이 낯가리고 엄마랑 안떨어지려해서 5살에 처음 일반 유치원 보냈는데 생각보다 적응을 잘 했는데,
영어를 넘 안시켜서인지 요즘 좀 하려니 은근히 영어는 싫다고 조금 거부반응을 보입니다.잘 따라하지도 않구요..
오히려 말 배우는 둘째가 옆에서 따라해서 둘째는 그냥 영어를 일찍 시켜볼까 하는데,
처음 어린이집이나 놀이학교 말고 바로 영유로 보내도 괜찮나요?
요즘 은 5세나 6세부터 영유 들어가기도 쉽지 않은것 같아서요..정원이나 테스트 등등때문에..
그리고 울 동네는 4ㅔ부터 다들 어디 다니나봐요..놀이학교라도..
둘째도 매미처럼 엄마한테 딱 붙어있으려 하는데 4세에 놀이학교같은데 보내도 적응 잘할까요?
놀이학교가 나을지, 어린이집이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아직은 케어에 더 신경을 써야할것도 같은데 둘째라 교육적인 것도 많이 신경 못써줬거든요..
첫째도 둘째도 제대로 못해준는것 같아 자책감만 드네요..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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