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사준게 2돌 때인데 그때부터 하루 한시간씩 정말 많이 봤드랬답니다. 혼자서요
저도 대충 보기는 봤는데 시간도 흐르고 잘 생각안나거든요
한동안 디비디플레이어가 고장나 못보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에 다시 보게 됐답니다.
이젠 가능하면 같이 보려고 해서 오늘 함께 진지하게 봤어요
티모시 4집에 Get well soon이라고 4번째 이야기가 있어요
선생님이 아프셔서 아이들이 get well card를 만들어서 갔다 드리고 온답니다.
우리 아이가 그렇게 많이 본 내용인데 저와 얘기를 해보니 그 다음 얘기인 in the spotlight도 그렇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나봐요. .암튼..제가 느낀 건...디비디 함께 봐주고 대화도 잘 해야한다는 거에요
함께 대화해보니 자꾸 물어 봅니다. 여태 혼자 볼땐 걍 그림만 봤나 싶더군요. 그리고 나선 좀 정리가 되는 듯
얘기하고 따라합니다. 청소할때 틀어주곤 했는데 이젠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그리고 대화도 좀 더 많이..
오늘은 아들이 2돌 때부터 봤던 티모시의 새로운 재미를 찾아낸 하루였네요^^ 반성과 다짐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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