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부끄러워집니다.
한 이틀은 브죵님 게시글과 댓글들을 열심히 읽었고 오늘은 빨강머리앤님의 글을 또 열심히 읽으면서....
브죵님 정말 대단하신 분인거 같구요. 물론 아드님도 ^^
한창 눈팅에 열심일 때 울컥하게 만드는 뭔가를 가지신 분이 계셨죠...
엄마도 6학년 엄마가 처음이잖아...
저 이 글 읽고 울컥했었어요..
근데 암튼 이 분이 지금 제가 알고 있는 빨강머리앤님인 줄 몰랐다는 ㅠㅠ
작년에도 빨강머리앤님은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애를 써오셨네요.
그 때 눈팅만 해서 정말 죄송해요~
나는 아직도 쑥을 이해하려면 한~~~ 참 멀었구나 혼자 얼굴 버얼게 지면서...ㅋㅋ
그래도 굴하지 않고 계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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