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관심을 확.. 들여서 매번 잡고 볼수있는.. 그런책이 없을까요?^^(욕심이~~)ㅋㅋ
대충맘님 고민 되시겠어요...
글쎄요~~
우선 지금 쑥몰에서 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영어그림동화" 중에서 괜찮은것 몇권 골라봤어요~~
이미 다 읽어 보셨던 것들인지도~~
암튼 울딸래미랑 넘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들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번역본: 터널
어느 마을에 오빠와 여동생이 살았는데, 둘은 비슷한 데가 하나도 없이 모든 게 딴판이다. 동생은 자기 방에 틀어박혀 책을 읽으며 공상하기를 좋아하고, 오빠는 밖에서 뒹굴며 뛰어놀기를 좋아한다. 둘은 날마다 얼굴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다툰다. 그런데 어느 날, 터널을 지나오면서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이제 오빠와 동생은 서로에 대한 감정이 평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서로 너무 달라서 툭하면 다투기 일쑤인 형제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그림 동화. 사실 형제들은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어하는 것도 다 달라서 늘상 다투지만, 서로 같이 노는 친구가 되고 싶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더욱 가까이 지내고 싶어한다. <터널>은 바로 이런 아이들에게 일상의 관계를 뒤집어 보여, 위기에 처했을 때 드러나는 본질을 명확하게 들여다보게 만든다.
간결하고 꾸밈없는 문장과 전래동화의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통해 아이들은 주인공의 다툼, 걱정, 혼란의 해소를 함께 호흡하면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영상을 마음껏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라는 수 마디 말보다 부모, 형제 관계는 마치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것과 같다는 사실이 더 명확하고 절실하게 와닿을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번역본 : 돼지책
엄마의 고마움을 배우는 어린이 그림책. 아주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피곳 씨와 아주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은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집안일은 모두 엄마 몫입니다. 아무도 엄마를 도와 주지 않았고 힘들어하던 엄마는 결국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돌봐 줄 사람이 없어진 피곳 씨와 아이들은 조금씩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번역본 : 야, 우리기차에서 내려
영국의 Parent's Choice Award에 선정된 이 책은 한 소년이 꿈속에서 기차 여행을 하는 동안, 세계 여러곳에 살고 있는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소년과 강아지의 기차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코끼리의 상아가 잘리고, 숲이 사라지고, 온갖 동물들이 병들어 가는 세계 곳곳의 위험한 상황에 대해 인지하게 됨과 동시에, 소년과 강아지가 그 동물들을 하나씩 기차에 태워 구해주는 모습에서 안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존버닝햄의 작품으로 지각대장 존으로 번역본이 나와 있어요.
엄마의 고마움을 배우는 어린이 그림책. 아주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피곳 씨와 아주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은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집안일은 모두 엄마 몫입니다. 아무도 엄마를 도와 주지 않았고 힘들어하던 엄마는 결국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돌봐 줄 사람이 없어진 피곳 씨와 아이들은 조금씩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앤서니브라운 번역본 '고릴라'
"킹콩"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작가 앤소니 브라운이 이 작품에서 영화의 한 장면을 축소해서 이곳 저곳에 배경화면으로 투영해 놓은 모습들이 엿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표지그림에 빌딩 꼭대기에서 고릴라가 비행기와 싸우는 모습, 아빠가 식탁에서 보는 신문의 내용으로 등장하는 고릴라 모습, 그리고 한나가 침대 벽에 붙여놓은 사진, 문 옆의 사진 등에서 말이죠.또한 영화, 예술작품, 그리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포스터들을 고릴라의 얼굴을 통해 재해석한 '액자' 구성으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의 분위기는 늘 바쁜 아빠 때문에 혼자여야 하는 한나의 어두운 모습이 아빠의 모습으로 투영된 고릴라와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눈을 뜬 다음날 아침의 밝은 표정으로 바뀌게 됩니다.아마도 글 전체에 흐르는 주제를 통해 한나가 본 동물원의 우리에 갇힌 고릴라의 "아름답지만 슬퍼 보인다"(She thought they are beautiful. But sad)를 통해 아빠의 일상을 잠시나마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번역본: 내토끼 어디있어?
요건 로체님 께서 소개 해주셨지요~ 가은이도 넘 좋아할것 같아서 찌임 해두었어요..
Trixie는 아빠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많이 큰 Trixie는 이제 말을 제대로 할 줄 알았답니다.
조잘 조잘 조잘 명랑한 Trixie는 소중한 Knuffle Bunny를 재미있는 곳에 데려 가고 싶었답니다.
아빠손을 끌며 그녀가 들어간 곳은 학교였지요. Knuffle Bunny를 자랑하려는 순간 Trixie의 눈 앞에 자신과 똑같은 인형을 들고 있는 Sonja가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결국 티격태격 하던 둘은 선생님께 인형을 빼앗겼다가 학교가 끝날 때 돌려받게 됩니다.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엄마 아빠와 재미있게 논 후 잠을 자려고 자리에 누운 Trixie는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건 내 Knuffle Bunny가 아니야."
Trixie는 바로 부모님에게로 뛰어갑니다.
구름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