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때 한솔교육 상담원이 전화가 왔죠
일하다 말고 재미나라+ ORT 패키지를 질렀죠
뭐가 싼지 비싼지 생각도 않고 덜컥~
약간 낚인듯한 느낌이 살포시~~ 그치만 내입으로 산다고 했으니 뭐라 할 수도 없고
한 두어달 넘게 읽고있는데
첨에 웃지도 않고 그냥그냥 보던 녀석이 얼마전부터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준호가 직접 ORT 책 많이 뽑아오고,, 기특,,
'이런거구나' 쑥쑥맘님들이 ORT 강추한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지난주부터는 ORT 책 뽑아와서 제목읽어주면
"엄마 이책하고 다른 책하고 똑같아" 하면서 정신없이 달려가 한참을 찾아서 다른 책을 가져옵니다.
뭐가? "엄마 여기 이거하고, 저기 이거하고 똑같아"
책 제목중 겹치는 단어를 가리키더군요 "Good Dog" " Good ,,,,"
또 책 내용중 나오는 단어를 다른 책에 나오는 단어와 맞추기 하고요
요즘 살포시 기운 딸려서 9시만 좀 넘으면 불끄고 아이를 재우는 등 아주 나태해진 엄마였는데
27개월 울 아들때문에 웃네요,,
오늘은 회식있고,, 낼 아침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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