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뭐라 하지마세요. 제 경험으로는 3~4살때가 가장 잡아주기가 힘든것 같아요. "water"하면 물컵에 손잡이를 잡고 입을 대는 행동은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아이는 컵에 물이 담아 있는 상태에서 엄마가 "water"하고 가르쳤기 때문에 더욱더 컵에 대한 정감이 가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돌이 지난 아이가 엄마에 말을 이해가는 힘들지만 이렇게 말해 보면 어떨까요? "아가 컵은 물을 담는 곳이란다 이곳을 잡고 물을 마시지 그리고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것도 `water'란다." 그리고 모든걸 입에가는 행동은 탐구하는 자세입니다. 아이에게 영어도 중요하지만 손으로 느끼는 촉감에 대해 더 신경을 써주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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