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나라 수업을 받아보지 못해서 뭐라고 얘기 하기 곤란하지만.. 38개월에 파닉스가 넘 빠른건 아닐까요? 저희 아이는 42개월 들어가는데 12개월 부터 영어모임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영어보다는 한글이 먼저 튀어나오긴 하지만 작년 요맘때만 해도 우리말 보다( 특정 단어이긴 하지만....) 영어가 먼저 튀어나오곤 했지요.. 영어를 공부로 느끼기 보다 재미로 느낍니다.. 올해 유치원에 들어갔는데 유치원 영어수업 시간에도 제일 활발하게 대답하고 발표도 한다는 군요... 유치원 특별 수업 수준이니 뭐 얼마나 어렵겠습니까마는.... 영어 모임에서는 주로 영어 동화책으로 수업을 하고 있구요.. 파닉스는 그야말로 맛 보이기 수준이었습니다.. 노래나 플레시 카드로 기본음가만... 것도 요즘은 하지 않고 있지만 ... 사실 저희 큰애가 초등 3학년인데도 파닉스 하면서(작년에) 좀 버거워 하더라구요. 영어나라가 어떤 시스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파닉스를 잠시 미뤄 놓고 아이가 관심을 갖을 수 있는 다른 것 부터 하심은 어떨까요.. 영어나라에 스토리북 수업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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