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사교육비 줄이고 계신가요? ㅎㅎ

  • 땡글맘
  • |
  • 2008-10-12
10

예~~전에 더위가 아직 가시기 전에

새벽의 멜랑꼴리에 임신 호르몬으로 몸부림칠 때

갑자기 뭐에 씌워 밑도 끝도 없이, 버르장머리 없이

'사교육비 줄이세요! 주머니 졸라 매세요!' 경고문 날렸다가

날 밝으며 뻘쭘해진 기분에 슬그머니 지웠던 적이 있습니다.

 

신내림이었남?

요즘 경제 기사보니, ㅋㅋㅋ 안 내렸으면 완전 예지글 되는 건데 아쉽네요.

 

애들 영어는 내팽개치고,

경제 돌아가는 꼴만 주시하고 있습니다.

뉴스 본다고 뭐가 바뀌나아아아아아아~

그치만 살아 남으려면 뭐 하나라도 더 주워 들어야 하기에...

 

끝이 안 보이는 긴 터널의 입구라고 합니다.

죽어도, 죽어도 아이들 교육비는 포기할 수 없다...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가장 거품 많고 실속 없는 것이 교육비입니다.

부모의 불안을 먹고 크는 대표적인 산업이 교육 분야 거든요.

교육비, 투자 대비 회수율이 좋지 않습니다.

그 돈 아껴서, 그나마 오른 금리 바라 보시고 적금 하나 들어 두세요.

외국 지분 적은 국내 은행으로다가요. 빚 있는 집은 빚청산이 시급하다고 하네요.

 

시장에는 돈이 넘쳐 난답니다. 투자할 곳이 없어 묶여 있을 뿐이라네요.

이 돈들이 기초 학문, 기간 산업을 키우는 데로 안 가고 사교육비로 소모되어 하향 평준화를 유지하게 되면,

사교육계 자체가 대한민국호의 앞길에 암초 노릇을 할 겁니다.

사실 저게 다 거대한 연구 조직이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고급 인력들이 나라 발전에는 이바지를 안 하고

진을 치고 앉아서 얼라들이나 가르치고 있으니... 아까운 일이죠.

 

다음 글은 아고라에서 펐습니다. 살아 남으라고 하는 사람이 또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ㅎㅎㅎ

 

~~~ * * * ~~~

 

[ 한국 경제위기, 대공황은 여러형태로 온다. 알아서 살아남아라 ]

 

1930년대 초의 대공황기에 유럽 각국은 나라마다 다른 정책을 취하여 나라에 따라 대공황에서 회복속도와 국민들에 대한 실업대책 등이 달랐다고 전에 아고라 경토방에 올린 글에서 밝혔다.

(참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90775  )

 

미국 편식이 너무 심한 아니, 아예 미국이 되기로 작정하면서 영어는 왜 안되는지 모르는 한국에서는 모든 게 미국 중심으로 생각되고 판단되고 이해된다. 경제위기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문제는, 한국이 미국처럼 넓은 국토에, 이민자로 이루어진 나라이면서 기축 통화인 달러를 발권하는 초대강국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러니, 좀 의식이 깨어있다는 사람조차 미국 신문 쪼라기의 기사만 읽고 미국적 시각에 빠져 경제 현상이나 사건도 미국식으로만 본다.

 

영어가 된다고 미국 매체만 읽으면 바보 된다, 나처럼...

 

미국신문들이 최근에 유럽까기를 집단적, 조직적으로 행하며 자신들의 탐욕과 무책임으로 벌어진 이번의 경제위기를 희석시키려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이번 경제위기의 발단이 된 부동산투기의 버블이 하필이면 영연방국가(British commonwealth), 즉 영어를 쓰며 미국, 영국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나라에 집중된 것을 어떻게 생각할 수 있는가?

 

17세기 남해포말사건부터 뿌리깊은 투기와 탐욕을 자제하지 못하는 그런 전통이 이들에게 피로 전해져 해져 오는 것은 아닐까?

 

이런 나라하고 친한 한국도 결국 이들의 탐욕과 무책임한 투기근성이 몸에 베어 덩치는 포대에 싸인 아기 몸인데도 욕심은 헤비급 권투선수인 괴물이 된 것이다. 

 

독일회사와 일이 있어 독일 본사에서 왔다는 담당자를 만났다. 당연히 독일어를 하고 그래서 독일 사람인줄 알았는데 핀란드 사람이었다. 더구나 그는 핀란드에서 근무하며 독일회사의 명함과 직책을 가지고 있었다.

 

신문에서 독일의 엔지니어 부족을 이야기하는 기사를 보고 글을 아고라에 쓴 적이 있었는데 나는 직접 그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참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9211  )

 

미국에 중독된 우리는 미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할 줄 안다. 우물 안 개구리다.

 

지금의 경제위기가 나라마다 대처방법에 따라 국제적인 경제질서가 재편되는 계기가 되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왜냐? 대공황 이후에 유럽의 경제강국의 몰락과 미국의 등장 등 그때도 세계 경제의 질서가 재편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번 위기로 미국은 도덕적, 윤리적, 제도적으로 위기의 원인 제공자이자 가장 큰 피해자가 되어 지도적인 위치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금의 전세계적인 경제위기도, 나라마다 느껴지는 경제위기의 깊이와 심각성은 다르다. 사지선다형 시험세대는 독서량과 사고의 깊이가 얕아 아마 이해가 힘들 것이다.  

 

대공황당시의 독일이 화폐를 초과 발행하여 슈퍼 인플레를 초래하고 이런 문제를 타개하려고 히틀러 같은 미치광이를 선거를 통하여 지도자로 뽑아 대공황을 타개하려고 했다.

 

결과는 역사에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우리가 지금 그 길을 밟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왜 자꾸 드는 것일까?

 

한국에는 미국의 경제위기가 다른 모습으로 전해져 올 것이다. 따라서 대응책도 미국과는 달라야 한다. 우리의 경제 체질과 현황이 미국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의 신용위기가 우리에게는 외환위기로 찾아온 것이 그 증거이다.

 

그러니, 미국 신문기사, 방송만 보고 미국이 뭐 하는지 관심 가질 것 없다. 좀더 깊은 사고와 통찰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를 더 예견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물론, 사지선다형 사고로는 이게 힘들 것이지만 방법은 없다.

 

한국에 닥친 경제위기는 당연히 한국경제의 약점을 파고 들것이다. 내 생각에 그 약점이란 굳어버린 머리이다. 융통성과 창의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정부 관료들과 대다수 국민들의 수구골통적 사고가 대한민국 경제위기 중에 가장 큰 위협이자 위험요소이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대한민국은 이번 위기에서 절대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것이다. 각자가 알아서 살아 남으시길 바란다. 자기 역량껏, 누군 사지선다형 사고로 혹은 깊은 통찰력으로 말이다.  

추천 공유
  • 댓글 1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준규승규맘
  • |
  • 2008-10-12 21:45
답댓글

탱글맘님 ㅎㅎㅎ

아직 통통한 단계는 아니지요?

경제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 춥네요.

맘이라도 따뜻하게 해야겠슴다.

준규가 드뎌 만5세가 되어 도서대출증이 나오네요. ㅎㅎ

5권 더 빌릴 수 있네요. 드뎌 이녀석이 밥값을 한다는 ㅎㅎ

감기 조심하시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럼피우스
  • |
  • 2008-10-12 20:37
답댓글

땡글맘 오랜만^^*

댓글이 많아서 들어왔다가 땡글맘이 이슬맘인줄도 모르고^^;;;

밑에 령돌맘님 글 보구서야~ 아차!!했다네... ㅋㅋㅋ

복중태아는 잘있는가? 벌써부터 보고싶네...요즘은 꼬물꼬물한 신생아 냄새가 너무 그리우이...^^

얼굴보자고 하고싶어도 애둘데리고 오라고 하기 뭐해서 자꾸 망설여지네그려...

아무래도 내가 넘어가야지? ㅎㅎ

나도 요즘 지르고 싶은 책이 있는데 (오알티 5)왜 그렇게 결제하기가 어려운지..

예전엔 어찌 그렇게 책을 샀는지 신통할정도..암튼...

쓰다보니 넘 사적인 글이 되버렸네,. 일단 봅시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령돌맘
  • |
  • 2008-10-12 13:23
답댓글

요새 제가 슬럼프에 깊게 빠진것도.. 경제적인게 가장 큰 이유라는거~~ㅋㅋㅋ

 

맨날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데도..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고.... 

그러네요~~^ㅡ^

 

울집도...  아이 원에 보내는것 빼고는 없네요~~  한글책들은 다 대여해서보고...

영어책들도 대여해서 보지만... 한계가 있어서.. 매달 조금씩 사고 있어요~~^^

 

저두 요새 아이에게 해주는 사교육도 없지만서도...  뭔가 더 허리띠리 졸라매야겄어요~~ㅋㅋ

 

신랑이랑 요새 정신바짝 차리고 살자고.. 다짐하는데요~~

정말 지금 이상황에서 현명하게...  지혜롭게 이겨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암튼 열심히 살아야지요~~

저처럼... 신세한탄만 해서는 안된다는거~~ㅋㅋ^ㅡ^

 

땡글맘님 글 읽고 기운내서 갑니다...^^

 

그런데.. 이슬이랑 구슬이는 잘 지내고 있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땡글맘
  • |
  • 2008-10-12 13:41
기운이 나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우리는 오지선다형 세대라는 거... 푸하하~ ^^ 자화자찬하며 견뎌요.
이슬이 구슬이 땜시 전 밥순이로 역할 정립했시유~~~
이젠 뒤도 안 돌아보고 요리의 길로 돌진이어유~~~
(울집은 외식비 줄이기)
아~ 점심 차려야 하는데... (아빠랑 놀이터에 보내 놓고 더 놀고 오라고 협박!)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0
  • 이전글 방배동에 분위기 좋고 저렴한 영유좀 알려주세요
  • 다음글 PDF파일을 어떻게 올리는건가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런투리드 시디
    • 주환맘
    • |
    • 2008-10-12
    2
  • 7세여아 친구찾아요~
    • sarahmom
    • |
    • 2008-10-12
    2
  • 6살 ort 어떤단계로 시작해야 할까요??
    • 초보맘
    • |
    • 2008-10-12
    2
  • 메이플 주말반.. 아빠랑 다니는 아이도 있나요?
    • 행복한
    • |
    • 2008-10-12
    1
  • 계절,요일...등을 배울수 있는 CD
    • 해피라이프
    • |
    • 2008-10-12
    3
  • 이미지썸네일 58x58 그림책의 이해~~~^ㅡ^
    • 령돌맘
    • |
    • 2008-10-12
    12
  • 이전 자료 중에서???
    • 상아맘
    • |
    • 2008-10-12
    0
  • 유치원에서 쓰는 영어
    • 유리엄마
    • |
    • 2008-10-12
    2
  • 방배동에 분위기 좋고 저렴한 영유좀 알려주세요
    • 고니맘
    • |
    • 2008-10-12
    3
  • 사교육비 줄이고 계신가요? ㅎㅎ
    • 땡글맘
    • |
    • 2008-10-12
    10
  • PDF파일을 어떻게 올리는건가요?^^;;
    • 짱이맘
    • |
    • 2008-10-11
    3
  • 읽기 어떻게 시작했나요?
    • 묵돌이맘
    • |
    • 2008-10-11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