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구요? ㅋㅋ
우리 작은 애요..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하는데 엄마 민망하게 항시 단어가 반타작입니다..
같이 하는 친구들은 다 맞거나 한두개 틀리는데 울 딸만...
주로 a와e 가 바뀌거나 a와i 가 헷갈리거나 자음 두개를 써야할 때 하나만 쓰거나. 이런 종류들이죠.
주의를 주고 다짐도 하나 잘 안 되네요.T.T
나름 승부욕이 있는 아이인데도 그 승부욕이 이 부분엔 작용이 덜 되는건지 아님 뇌의 구조가 그러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 답답증이 밀려오네요~~~
그치만 저 뇌도 제가 생산해 낸 거라 어디다 하소연 할 수도 없습니다.
이 아이는 무언가 고치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려요.
일단 본인이 납득을 해야하고 본인이 필요로 해야만 고쳐집니다.
아직은 스펠링에 대한 심각성이라던가 중요성이 와닿지 않나봅니다.
자기는 친구들보다 영어책을 더 유창하게 읽으니 더 못 하는게 아니라네요.쩝~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생기면 확~~ 빨려
들어가 몰두하는 장점도 있으니 그걸 이용해야 할까봐요.
아.. 근데 그게 뭐지~~~~?????
마구마구 씅질나는거 요거 쓰먼서 calm down 하고 있습니다.스펠링이 참~~~~~안 되는 아이도 있답니다.
동변상련인 분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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