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1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영우도 말이 늦어 걱정걱정하다 이제 기다릴줄 아는 엄마가 되자고 맘을 다잡고 있는 찰라 저에게 기쁨을 주네요... 싸이언스 스토리북을 사서 꺼내놓지도 않다가 얼마전 butterfly, monkey 등 영우가 좋아할 만한 책 몇권만 꺼내 놓고 몇번 읽어줬는데 아기나라 수업을 하던도중 나비카드가 나오자 영우가 갑자기 일어나서 butterfly책을 가져오더라구요.. 물론 그림상 같은 거라 생각이 들었겠지만 그래도 이 엄마가 읽어줄때 무심한척하더니 다 보고듣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넘 기쁘네요...그후론 butterfly책을 밥먹을때나 차타고 나갈때나 꼭 들고다닙답니다.. 언젠가는 말도 늘어 지금의 단어수준에서 문장수준으로 발전할 날이 오겠지요??? 오늘도 "기다리는 엄마가 되자"다짐하면서 잠자리에 들랍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