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 5학년, 엄마표로 갈아탄지 약 한달정도가 되어갑니다.
엄마표로 영어공부를 하자니 부족한 이 엄마, 의욕만 앞섰지
모르는것 투성이라는 것을 날이 갈 수록 절감하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한 엄마표라 더욱 걱정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집중듣기는 어스본 young reading 이나 ORT 7단계정도
로 하면 80프로 정도는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단어를 척척 읽어내는 수준의 파닉스가 완성되지 않아
어스본 first reading이나 그것보다 더 쉬운
단계의 책을 혼자 읽을 때 모르는 단어, 어떻게 발음해야 되는지 모르는 단어가
많이 있을 경우, 집중듣기 수준을 낮춰서 해야하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어요.
이런 초보적인 것을 질문하나 싶으시더라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다면 어떻게 극복해내셨는지
소중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뒤늦게 엄마표 영어로 시작한 이상, 엄마의 무지나 잘못된 판단으로 더이상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부담을주고 싶지 않은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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