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회화 그룹수업한지 두달쯤 되어가고 있네요. 아이는 6세 남아..
그런데 수업이라는게 첫시간에는 영어로만 말을 하셨는데 아이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고 영어반,한국어반을 쓰세요..
그리고 수업이란게 다른 교재가 있는것도 아니고 매주 프린트물을 나눠주시는데 현재는 알파벳 수업 쓰기,읽기 대부분에 챈트 조금 들어가구요..
현재 튼튼영어도 하고 있는데 말하기가 문제가 되어서 교포수업을 하는데, 선생님말씀은 알파벳이 기초니 무조건 소문자,대문자를 알아야만 한다고 두달째 그 수업만 하고 계세요..
생활영어를 원했던 저로서는 답답하기만 하네요..
다른아이들은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단계이고 우리 아이는 2년쯤 튼튼영어를 했던지라, 선생님 말씀으로는 영어로 말하는것의 90%정도는 알아듣는것 같다고 하시는데 제 바램은 백프로 영어를 써주셨으면 좋겠거든요..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입이 트이지 않을까 싶구요..
주위 아는언니들도 한국어 쓸줄 아는 원어민수업을 붙이면서도 마켓데이,쿠킹데이..등등으로 백프로 영어수업진행을 해서 효과가 좋았다고들 하는데 우리는 너무 안일하게 수업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한국어를 반정도 쓰시니 아이들은 굳이 영어를 안써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아예 한국말로 떠들어대고..
다른엄마들은 이수업만으로 영어진행을 하고 있고 처음영어를 접하는지라 별로 불만이 없는듯 해요..
6세 회화수업을 어떤식으로 진행하세요? 백프로 영어? 아니면 해석위주로 반반?
그리고 회화수업 교재는 어떤걸 쓰시나요?
교재도 정해진것이 없고, 유아 회화수업은 처음이시라 아직 선생님도 막막하신듯 싶구요..
교재를 제가 찾아서 건의를 드려야하는지 아니면 영어,한국어 반반쓰는것이 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건지..
정확히 판단이 안서요..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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