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쳐본 경험도 있고 지금도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그래서 우리딸은 태어나기 전부터 조금씩 영어를 접하면서 48개월이 된 지금까지 영어를 꾸준히?접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우리아이가 외국인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지금도 외국인을 보면 울어버리거나 엄청
경직되어 있어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러려니 생각도 해봤지만 다니고 있는 유치원에서 원어민과 매일 30분씩 영어를 하고 있는데 몇일 전부터 유치원이 가기싫다하고 영어도 싫고 sam선생님 밉다하고 그러네요..ㅠㅠㅠ 사실 36개월 지나면서부터 영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더니 지금은 영어프로그램을 보기전에 꼭 "한국말로하는거야?"라고 묻고 제가 영어로 말을 하면 "한국말로해" 이러기도 하거든요...
오늘은 영어학습지 선생님까지 돌려보내야 했답니다..거의 일년이 다 되어가는 동안 이런일은 없었거든요..
많이 시키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제 방법이 잘못 된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e-ebs나 디즈니채널 보여주고 자기전에 영어책 1-2권 읽어주고 있구요. 영어로 지시?하기, 대화 시도 하기, 영어 비디오, cd 틀어주기 차안에서 영어 cd 틀어 주는 편이구요...자연스럽게 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거부 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영어에 있어서 만큼은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서 나름 노력 ?하는데 뭐가 잘못 된건지... 영어 단어는 예법 인지하고 있는것 같구요 영어로 물으면 yes, no로 대답할때도 있고 어떤때는 거부도 하지만 어떤때는 잘 따라 하기도 한답니다.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우리딸에게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쑥쑥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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