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동참 하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그렇게 한심한 생각이 들때가.. 슬럼프 인것 같더군요.. 저도 한 3번 왔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거 외워서..뭐하나 그런다고..뭐가 그렇게 달라지나.. 하면서 별의별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정말 죽도록 힘듭니다. 왜하나..싶은생각도..불쑥불쑥..많이 나는데.. 저는..모조리 무시했어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외우고 있다고..자랑겸..선언효과를 주어 보세요.. 일단 말하고 나면..창피해서라도..한줄이라도 더 외우려고 할테니까요. 저는 아이가 못알아 들어도 ..일단 말을했구요.. 그렇다고 한국어로 반복해서 말해주지는 마시구요.. (아이 연령도..영향이 있겠네요...) 못알아 들어도 써 주다 보면..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다 보면 눈치로 알아듣고..다..압니다. 아이들은 말을 눈치와 습관과 본능으로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희 20개월된 둘째녀석이 Turn off the light. let's go to the bathroom put your rice bowl in the sink? sit down let's go out where is daddy? give it to your bigsister bring me the books. get down say sorry to her close the door it's time to go to bed let's take a bath kiss to daddy (이 외에도 더 있음^^에구..뿌듯해라.....님도..멀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완전 사이비 교주같당..큭큭..) 등등의 말을 어떻게 알아들을까요? 아..정말..쓰다보니..많네요.. 저도 이렇게..많은말을 알아 듣는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생각해도..대견하네요.. 알아듣는줄 어찌 아냐구요? 행동을 바로 하잖아요.. 불끄고 그릇씽크대에 넣고..아빠한테 뽀뽀하고 sorry 라고 말은 못해도 웅얼거리며 미안함을 표시하고... 말이요? 늦어서..잘 못합니다..^^ 이것이 좀 아킬레스네.. goodnight bye sister did 아빠 엄마 dad mommy over there rain 노래는 몇단어씩 따라하구요.. 일단 이런것들이 눈치,습관,본능이 아니면 어떻게 습득 될까요.. 힘내시고..탈출 하세요..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라기 보다.. 님을 위해서 외운다고 생각하세요.. 저희 처음 외울때는 한 단락에 2틀 걸리던 것이 나중에 끝에 가니까.. 한 단락에 20-30 분이면 완벽하게..외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쯔음에 매일 만나서 하루 3-4단락씩 외웠습니다. 외우다 보면 방법이 생기고 요령이 생겨요.. 꼭..님의 방법을 찾아서..열심히 하시길.. 민지맘님의 글입니다. > 헬로우맘 하이베이비를 저도 외우기 시작했었지요..리앤지님 글 읽구선 자신감을 가지구 시작했는데요.. > 잠자리에 일어나서..그거 한장 외우고 지금은 손놓구 있어요.. > > 일단 외우기 너무 힘들구요.. > 또 제일 어려운건 이책에서보면 엄마가 아이한테 하는 말이 많이 나오잖아요.. > 근데 엄마의 대화에 아이가 댓구를 해야 하는데 그걸 가르쳐주지 못해서 막힐때가 많아요.. > 저만 중얼거리구 아이는 멀둥멀둥쳐다보구 엄마가 뭐라구뭐라구 말한거야~라구 설명한다음 그담엔 말문이 딱 막히구 그래요. > 말문이 막혀 그저 예스 와 노를 가르치다가 내가 얼마나 한심한 생각이 들던지 ..웃음이 나더라구요.. > 그냥 손놓게 되었지요...이것도 슬럼프인지.. > 다시 자신감을 찾고 도전하구 싶은데 게으른 엄마가 손쉽게아이를 가르치고 싶은 약은 생각만 드네요.. > 아이의 대답이나 엄마말에대한 댓구.. 이런것은 어떻게 가르치셨어요.. 어디서 배워야 해요?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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