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분이 숙대테솔을 하시던데 전 지금 외대테솔을 하고있답니다
주간반이라 아침 9시반부터 오후 1시정도까지 월화수 수업이 있답니다
다른 학교 테솔이 그렇듯 저희도 과목마다 매주 assignment가있답니다 총 5과목배웁니다
SLRW, Culture, Second language acquisition, Material, Test이렇게 5과목이예요
저의딸 39개월 여아인데 이 녀석 제가 9월부터 공부하기전까진 놀이방에 안다녔어요
놀이방보내는 돈도 아깝고 제가 집에 있는데 뭐하러 보내나싶어 애델고 체험전이나 전시회다 제가 돌아다니는걸좋아해서 애델고 놀러다녔는데 9월부턴 완전 암것도 못하고 아이는 놀이방에 보내고있답니다...
저의 클래스는 총 19명인데 남자 3명 여자 16명입니다.
그중 아이가 있는 주부는 6명 아이없는 새댁 2명 이렇답니다..
주부들이 다들 열의가 대단하더라구요...
애가 있다보니 저 역시 미혼아가씨들보다 집중하기가 힘들고 낼모레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라 머리도 잘 안돌아갑니다... ㅜ.ㅜ
이번주는 test과목 중간시험에 culture 프리젠테이션에 slrw 리포트3개 이렇게 있네요 ㅎㅎㅎ
저도 올초 쥐박이가 영어교사어쩔고 테솔 저쩌구해서 토익시험치고 특별전형으로 들어온 케이스인데 생각보다 빡세서 괜히 했나부다 몇번이라 생각했답니다
아이를 거의 방치하고있는 수준이거든요 ㅜㅜ
원어민교수님의 100%영어강의덕에 제 영어실력도 조금은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긴합니다만 사백만원 가까이 투자하고 나한테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다른것보다 english teaching에 있어서 교육관이랄까요-그런거 전혀없었는데- 막연하지만 어떻게 가르쳐야겠다 희미하지만 뭔가가 느껴지는데 그게 수확이랄까요?
그리고 제2외국어로서의 영어를 어떤 과정을 통해 가르쳐야하는지 학생들은 대략 어떤 과정을 거쳐 제2외국어인 영어를 배우게되는지 제경험과 우리아이 경우를 생각하며 공부를 하게됩니다...
저도 직장생활이 워낙 영어가 필수여서 잘하진못해도 항상 영어의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있던터라 임신하고 아이낳고 영어책을 가장 먼저 사기도했었죠...
근데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 자주 보여주고 책 보여주고 뭐 그닥 크게한건없었어요..
근데 요즘 39개월 딸래미의 out put을 보며 얼마나 웃긴지...
제가 "what's this?"하고 책이나 기타 물건을 가르키며 많이 얘기를 했던건지 오늘 저한테 책을 가지고와서 가리키면서 이상한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듣기엔
"what's dish?"이렇게 들리던데 하는폼이 what's this?더라구요
그래서 it's a book했더니 "엄마 아주 잘했어"이러는거예요 ㅎㅎㅎ
요즘엔 brown bear를 잘 따라하고 혼자 거기에 칼라이름 붙이고 뭐 혼자 이것저것 하더라구요.. 이게 아웃풋이구나싶어 잼나게 감상중입니다 ㅎㅎㅎ
아이가 좋아하도록 하자는데 저역시 100% 공감하고있어 좋아하는것을 계속 보여줄생각이예요
뽀로로를 워낙 좋아해서 영어뽀로로를 하루에 한시간정도 비디오로 보여주고있는데 역시 좋아하네요 ㅎㅎㅎ
한솔의 ort를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뽀로로나 디보 영어책을 찾아봐야곘다싶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ORT 워크북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