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 아이의 맘이에요
영어실력은 정말 빵점인 제가 경제적 부담감이란 이유만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지 벌써 32개월이 되었네요
돌 전까지는 영어동요 틀어주고 영어동화책 조금 읽어주고
돌 이후엔 튼튼영어를 친구에게 빌려서 엄마표로 하고있구요..
(정말 고마운 친구랍니다 ^^)
노부영 책들과 그냥 영어동화책으로 지금까지 해오고 있답니다
비디오론 까이유보여주고.. 지금은 버니를 보고 있답니다.
제 엄마표 영어의 방법은 단 하나.. 똑같은걸 한달씩 듣고 보여주자 입니다.
튼튼영어만 빼구요..
그래서인지
다행이 엄마의 영어 실력과는 상관없이. ..콩글리쉬스러운 발음과 상관없이
아이는 영어가 좋고 재미나다고 합니다. 이것두 참 고마운 일입니다.
영어 테이프나 까이유, 버니..dvd를 보여주면 곧잘 따라 말하고
가끔씩 일상생활에서도 아웃풋이 나옵니다.
튼튼이나 책을 통해 어휘가 늘어나는것 같구..
듣는것에는 많이 익숙해진것 같아요. 버니에 나오는 노랫말을 자연스럽게 따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이제 무엇을 해주어야할지..
아직 아이가 어려서 학습은 거부감을 가질테고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야하는데
어떤 단계에 어떤걸 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해서요.
튼튼도 5-6단계는 읽기와 쓰기가 나오는데 이런것두 지금 해주어야하는지 고민이랍니다.
하나더.. 영어학습의 단계를 알고싶어요. 맘들의 소중한 의견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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