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하우스방 식구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내내 김장을 하며 보냈답니다.
지난 주는 배추를 따고 절이고 씻고 무채와 파를 다듬고 썰고 마늘을 까고 ㅜ.ㅜ
토요일에는 130포기의 배추속을 넣었고요, 일요일은 친정집 김장일을 거들어주러 갔다왔네요.
이눔의 배추와 무는 왜이리 큰지요, 하나만 들어도 쩔쩔맬 정도였는지라 몸살이 안난 것이 용하다니깐요. 엄청나게 분주한 주말을 보내고 이렇게 한가한 월요일을 맞는 기분은 마치 휴가를 맞은 것 같은 기분이랄까 ~~^^
일이 많아서 몸은 좀 고달펐지만 부모님들이 편찮으시지 않고 이렇게 솔선해서 일을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흔이 넘으니 철이 드는 것인지 가족 모두가 건강한 것이 최고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제가 한번도 솔선해서 김치를 담가본 적이 없는디 나중에 잘 할까 모르겠어요 ㅎㅎ
엄마가 정신없이 바쁘니 앨리스가 알아서 숙제를 척척 해주면 고마울 텐데요 ㅡ.ㅡ
가자미눈을 하고 쪼금 째려보면서 열심히 안한다고 잔소리를 했네요. 그래도 잔소리를 하면 해주는 이때가 좋을 때인거죠? 사춘기가 오면 아마도 엄마말 무시할 것 같은 느낌!!


이번 기회를 통해서 레오나르도에 대해서 저도 몰랐던 사실들 많이 배웠답니다.
한 사람의 능력이 이렇게 무궁무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어요. 다시금 레오나르도와 같은 천재가 나타날까요? 똑같은 사람은 아닐지라도 레오나르도처럼 세상의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갖고 관찰을 한다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매직트리방 친구들도 "OPEN YOUR EYES" 해요 ^^*
우리 친구들 숙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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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과교]5b-12주차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