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월 큰애가 까이유를 본지 두세달쯤 됐을까요,,그전에 본 위씽투게더가 넘 질릴거 같아(아마 지금껏 150번도 더봤을겁니다. 노래라면 워낙 좋아해서..그렇게 수십번 보고도 지금도 샐리친구들이 등장할때 Walking Walking hop hop 이러면서 나오면 방방뛰고 소리지르고 난립니다.) 까이유를 샀는데.까이유를 처음 보고는 대사가 넘 어려워, 아 이거 잘못샀구나, 우리 애 수준에 넘 어려운데,,근데 일상회화라 내용은 넘 좋다 어쩜..내가 먼저 보고 외워야겠다..싶었는데요
기대안하고 보여줬는데, 자기랑 비슷한 또래가 나와서인지 재밌게 보더군요. 내용도 모르면서..(참고로 말이 좀 느렸던 아이,,지금도 또래보다 느림) 그래서 지금껏 제가 집안일할때 돌쟁이 동생이랑 보라고 틀어주는데 이게 뭔 도움이 될지,,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을 1,2 셋트 사놓고서 거의 읽어주지도 못했는데,(아는거라곤 영어동요랑 I'm here, Thank you, Hello정도ㅡ.ㅡ) 까이유보는거 아무 의미 없겠죠? 집안일할때 보라고 틀어주는 제가 넘 한심한거 같아서,,여쭤봅니다.
그리고 추가질문, 얘가 어릴때부터 노래를 넘 좋아해서 우리동요는 물론 영어동요도 즐겨듣거든요.
Do you konw the muffin man, Bingo, Mary had a little lamb 등등 야후꾸러기에 실려있는 노래 십몇곡, 위씽투게더에 나오는 노래들 몇가지,,하루에도 몇번씩 듣는데, 이런것도 약간의 도움이 될까요?
영어책을 읽어주면 우리나라 동화책만큼 귀기울여듣지 않아서 제가 잘 안읽어주는데, 노래와 DVD 계속 듣고보는것도 괜찮을지,,아님 줄이고 책읽어주는 시간을 늘려야할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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