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혼자서 일주일동안 열심히 역사책을 소리내어 읽고 정리하고 하더니
5권을 4일만에 끝냈어요
낮에 하는 공부 해놓고 역사책 진행한다고 놀지도 않았대요 @@
(아마도 엄마가 준비해 놓은 당근,인형 선물을 빨리 받고 싶어서겠죠 ^^)
7월에 시작해서 11월까지 5개월의 시간이 흘렀네요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노력해 준 에이미가 대견하고 이쁘네요 ^^
이번주 노트 정리한 것만 올려도 한가득^^
토요일에 거제도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 5권 사진자료, 퀴즈를 준비 못했어요 )
포로수용소에 갔었는데 끔찍한 장면들을 볼 때마다 소름이 쫙 돋았어요
이런 것이 전쟁이라니... 에이미와 역사 진행을 하면서 수많은 전쟁에 관해 읽고 정리하고 했는데
이 곳에 와서 전쟁을 느껴보니 얼마나 잔혹한 것인가 생각되네요
역사책 진행을 마무리 한 시점에서 전쟁과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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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에이미의 역사진행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직 의논중이예요
다른 분들 아직 마무리 안되셨으니 방학 전까지는 방문을 열게요
처음 역사반 모집 할 때는 북적북적 했는데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니 소수정예제로 바뀌었어요
끝까지 함께 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완주를 위해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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