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샘의 글을 읽고 우리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느낄 수 있는 책을 소개하고싶었어요.
마침 지난 주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John Burningham'의 'EDWARDO'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그저 평범한 아이였던 한 소년이 어른들의 말로인해서 어떤 아이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무척 뜨끔한 이야기랍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속으로 많이 반성했어요.
반대로 우리가 말을 조금만 곱고 긍정적으로 하면 또한 어떤 밝은 결과가 나타나는 지도 보실 수 있어요.






이제 그 반대의 결과를 한번 보세요!!



야단맞을 일도 어떤 각도에서 아이를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더라구요 ^^
어른들이 무심코 아이들에게 하는 말들 , 홧김에 뱉어버리는 말들, 앞으로는 여러번 생각해서 표현하도록 해야겠어요.
아~ 오늘부터 좀 저의 말투도 사랑스럽고, 너그럽고, 자상한 말투로 변신을 시도해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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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8기 B반#19-20 숙제검사 
